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단, 선수단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고 귀국

 

우리 나라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체육상 김일국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체육성 부상 원길우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수단이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고 5일 귀국하였다.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3개를 획득하였다.

지난 시기 국제경기들에서 세계력기강자로서의 실력을 과시하여온 엄윤철, 림정심, 림은심, 리성금, 김국향선수들은 이번에 또다시 남자력기 56㎏급, 녀자력기 75㎏급, 69㎏급, 48㎏급, 75㎏이상급경기들에서 단연 1위를 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였다.

오강철, 최전위, 김효심선수들도 남자력기 69㎏급, 77㎏급, 녀자력기 63㎏급경기들에 출전하여 우승하였다.

녀자레스링 53㎏급, 57㎏급경기에서 박영미, 정명숙선수들이, 남자 10m이동목표혼합사격경기에서 박명원선수가, 기계체조 녀자 기재별결승경기 마루운동에서 김수정선수가 금메달들을 쟁취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탁구녀자단체경기와 기계체조녀자단체경기, 둥근형활쏘기 혼성단체경기에서 은메달들을 받았다.

권투경기에서 조효남, 방철미, 조선화선수들이, 남자 자유형레스링경기에서 강금성선수가, 녀자력기경기에서 최효심선수가, 녀자유술경기에서 김진아선수가, 남자 10m이동목표사격경기에서 박명원선수가, 기계체조 녀자 기재별결승경기 평균대운동에서 김수정선수가,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동시경기에서 김국향, 김미래선수들이 각각 2위를 하였다.

우리 선수들이 수중체조무용 집체경기에서, 전장미, 변례영, 김수정, 김선향, 림정심, 전명성, 김혜성, 최혜성, 림성심, 김미래, 현일명, 림금성, 김광희, 김미화선수들이 기계체조, 레스링, 력기, 마라손, 권투, 유술,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개인, 남자 10m고정판동시, 녀자 3m탄성판동시종목들에서 동메달들을 받았다.

한편 북남단일팀으로 출전한 선수들은 커누(룡배) 녀자 500m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떨치였으며 녀자롱구경기에서 2위를, 커누(룡배) 녀자 200m, 남자 1 000m경기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종목별협회 위원장들, 관계부문 일군들, 가족들이 선수, 감독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체육인들이 어머니조국에 영예의 메달들을 안고온 선수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충정의 보고를 안고 만수대언덕에 오른 선수들과 감독들은 주체체육발전의 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우러러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체육인들이 거둔 성과는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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