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새로 무은 쌍선체고기배 진수식 진행

남포대경수산사업소에서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남포대경수산사업소에서 새로 무어낸 쌍선체고기배를 진수하였다.

두개의 꼭같은 선체를 나란히 세우고 갑판을 일체화시키는 방식으로 건조한 쌍선체고기배는 어장진출과 어로작업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어로활동을 안전하게 하면서도 물고기잡이량과 출어일수를 늘일수 있는 현대적인 만능어선이다.

진수식이 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남포대경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남포시위원회 위원장 강양모동지가 진수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천만군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쌍선체고기배의 진수식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남포대경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제기되는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면서 고속쌍선체고기배를 건조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업소에서 이룩한 성과는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나라의 수산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수산정책을 결사관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나라의 수산자원을 적극 보호증식하며 바다양어를 더욱 발전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의도에 맞게 누구나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습득하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선진적인 어로방법들을 창안도입함으로써 수산업의 과학화, 현대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사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려 물고기잡이와 배무이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쌍선체고기배를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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