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여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자

근로단체들에서 경축모임 진행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모임이 5일 근로단체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관계부문, 직맹, 농근맹일군들, 로동자들, 직맹원들과 태천군안의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주영길동지의 보고에 이어 평양시직맹위원회 위원장 김경수동지, 평양강철공장 초급직맹위원장 리영남동지,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실장 강향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 걸어온 력사는 우리 혁명이 백두에서 개척되여 오늘까지 승리하여온 영광넘친 로정이며 바로 이 길이 우리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계속 걸어나가야 할 영원한 승리의 길, 조국번영의 길이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우리 조국을 강력한 정치군사적지반과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갖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과 더불어 빛을 뿌리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모든 직맹일군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동맹안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직업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직업동맹,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직업동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총돌격, 총매진하여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모임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에서 진행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려혜정동지의 보고에 이어 평안북도농근맹위원회 위원장 최광남동지, 태천군 은흥협동농장 관리위원장 허정옥동지,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연구사 류천일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년의 력사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대적귀감을 창조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것은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이라고 열렬히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속에 이 땅우에 농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수십만정보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되는 천지개벽이 일어났으며 대규모의 과수바다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번영기가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충정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우량종자와 다수확농법,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여 농업생산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근맹조직들이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야마다에 집단적혁신의 봉화가 타오르고 알곡증산의 승전고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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