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6일 로동신문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 남김없이 떨친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이 청년돌격대활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 청년과학기술행군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청년들은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우리 시대 영웅청년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대고조전투장들마다에는 그 어디나 청춘의 열정으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이 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청년들이 일하는 모든 곳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흥성거리게 하고있다.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청년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탄광들에 있는 청년돌격대들과의 사업을 중시하고 청년돌격대원들이 누구나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의 주인공이 되도록 잘 이끌어주었다. 그리하여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령대탄광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이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설 일념으로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도안의 청년돌격대들가운데서 20여개의 단위들이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게 하였다.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동평양경기장개건보수공사와 시축구학교건설을 청년들이 맡아 완공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공사에 필요한 많은 세멘트와 골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청년돌격대원들을 로력적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짧은 기간에 수천㎥의 관람석기초굴착과 콩크리트타입을 성과적으로 해제낄수 있게 하였다.

강원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도청년돌격대가 맡은 고성군민발전소 수천m구간의 물길굴건설을 빠른 시일안에 다그쳐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 많은 소공구와 자재, 후방물자들을 건설장에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면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건설장에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높이 과감한 공격정신과 청춘의 기백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도록 적극 추동하였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에서는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끝내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앞선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종전보다 발파효률을 훨씬 높이는 한편 부족되는 동발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굴진전투를 힘있게 벌려 지난 8월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수만t능력의 새 탄밭을 마련하였다.

청진철도국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청년절을 맞으며 6천여정의 무볼트식콩크리트침목을 청년돌격대활동으로 생산할 대담한 목표를 제기하고 청년들이 철근압연기도 개조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도록 적극 떠밀어주어 침목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게 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인민경제계획완수자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공장의 많은 청년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도록 하였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또한 청년들이 청년과학기술행군에 적극 참가하여 나라의 경제를 현대화, 정보화하고 온 사회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데서 기수가 되도록 잘 이끌어주었다.

그리하여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청년과학자들은 산소-무연미분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완성하여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보이라에 도입함으로써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의 청년과학자들은 바다물농축용 소금이온교환막을 연구개발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연구원 청년과학자들은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만만한 배짱으로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 이바지할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은 기술혁신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세멘트부가물의 미분도를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를 해결하고 세멘트생산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운전수산사업소의 기술혁신청년돌격대원들은 현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 물고기하륙작업의 현대화와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실현에 적극 기여하였다.

이밖에도 함경북도청년동맹위원회, 황해남도청년동맹위원회, 남포시청년동맹위원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과학기술대학 초급청년동맹위원회,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초급청년동맹위원회를 비롯한 각지의 많은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청년들이 진격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도록 적극 추동하여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게 하였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에 고무된 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강행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대고조전투장들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채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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