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희천제사공장창립 3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희천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희천제사공장창립 30돐 기념보고회가 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수동지, 자강도당위원회 위원장 김재룡동지, 관계부문,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희천제사공장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안정수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희천제사공장은 자강도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덕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이며 나라의 비단공업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현대적인 경공업기지이라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잠업발전에 유리한 자강도에 명주실생산기지를 새로 일떠세우실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풍치수려한 청천강기슭의 명당자리에 제사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귀중한 건설자금을 보내주시였으며 생산능력을 늘이고 제품의 질을 높여 도의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엄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자강땅을 찾고 또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공장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거듭 새기시며 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생산정상화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으며 명실공히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장, 사회주의본태를 지키는 공장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주체77(1988)년 9월 5일에 창립된 때로부터 지난 30년간 공장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속에서 창조와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기며 자강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면서 다추운동과 질제고운동을 맹렬히 전개하여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명주실생산능력을 2. 3배로 늘이는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당의 경공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헌신적인 투쟁의 나날에 공장이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고 3중모범기술혁신공장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공훈조사공을 비롯한 명예칭호소유자들과 많은 국가표창수훈자들을 배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희천제사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불타는 애국충정을 지니고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나라의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공장지배인 박철훈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창립 30돐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영광에 대하여 언급하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질좋은 명주실을 더 많이 생산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을 앞세워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과 설비,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부단히 높이며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모두가 지식형의 근로자, 창의고안의 명수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문명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개선하며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집단안에 혁명열, 투쟁열이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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