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삼지연군으로 달리는 뜨거운 마음

강동군 고비로동자구에 사는 안성애녀성의 가정에서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삼지연군꾸리기에 참가한 건설자들을 성심성의로 지원하고있는 사람들속에는 강동군 고비로동자구에서 사는 안성애녀성과 그의 가정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당의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백두산지구건설이 시작되던 때 안성애녀성의 가정에서는 건설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을 성심성의를 다해 도와나섰다.

강동군직매점 고비분점 책임자로 일하는 속에서도 안성애녀성은 밤을 새워가며 장갑과 어깨받치개를 만들었고 딸과 함께 돌격대원들에게 보내줄 생활필수품들도 마련하였다.

해마다 많은 지원물자들을 마련하여 백두산지구건설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에게 보내주는 나날에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감사를 받아안게 되였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결심도 가다듬게 되였다. 그후 그는 인민군대를 물심량면으로 원호하면서 석탄증산에 떨쳐나선 탄부들을 성의껏 지원하였다.

탄부들에게 갖가지 생활필수품들도 마련해주고 때로 많은 후방물자들을 가지고 탄부들을 찾아가 그들을 기쁘게 해주었으며 석탄생산을 함께 책임진 심정으로 먼길에도 주저없이 나서군 하였다.

이 땅에 사는 공민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스스로 나라를 위한 일을 찾아해야 한다. 이것이 그의 가슴속깊이에 간직된 인생관이였다.

하기에 그는 삼지연군꾸리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자 강동군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으로 일하는 딸 최은하와 함께 마련한 많은 지원물자들을 백두전구의 돌격대원들에게 안겨주면서 그들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최은하동무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였을 때 그는 공민의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지난 7월에도 그는 성의껏 준비한 지원물자를 안고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 달려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받들어가는 길에서 삶의 보람과 영예를 찾는 안성애녀성과 그의 가정, 애국을 변함없는 가풍으로 이어가는 이런 가정이 많아 부강조국건설이 앞당겨지는것이 아닌가.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