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강냉이가공공장이 일떠섰다

강원도에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강원도에 년산 수천t능력의 강냉이와 감자를 가공할수 있는 강냉이가공공장이 일떠서 생산에 들어갔다.

원료준비생산공정과 국수, 물엿, 옥쌀생산공정을 비롯하여 강냉이와 감자를 원료로 갖가지 식료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강냉이가공공장은 앞으로 도내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공장들의 설비와 생산공정을 로력절약형,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고 국내원료와 자재로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며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원도에 능력이 큰 강냉이가공공장을 건설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열의안고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난해 9월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공장건설을 기한전에 끝내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렸다.

도당위원회와 원산시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자주 공사장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를 알아보고 로력과 설비, 건설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건설지휘부의 일군들은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갔다.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과 동, 인민반들에서 달려나온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맡은 대상들을 질적으로 빨리 끝내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려 방대한 공사과제를 기한전에 수행하였다.

천내리세멘트공장, 문평제련소, 문천발브공장, 문천강철공장, 원산화학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건설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여 조업기일을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원산시안의 일군들은 새로 일떠선 강냉이가공공장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들을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잘하여 생산공정들마다에서 만부하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게 하고있다.

지금 공장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신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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