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교육테제의 빛발아래 주체교육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쳐간다

 

거세찬 경쟁열풍

 

교육방법에서 본보기를

 

올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선교구역 률곡고급중학교 일군들은 생각이 깊어갔다. 학교의 교육조건과 환경은 훌륭히 일신하였지만 아직 교육방법에서는 전국의 본보기라고 할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있었다.

학교일군들은 교원들을 대담하게 믿고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기 위한 전투를 벌려나갔다. 목표는 수업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원리적으로 할수 있는 교수방법을 창조하는것이였다.

일군들은 매일 교원들이 새 교수방법창조를 위한 착상을 한가지씩 내놓도록 하고 하루일과가 끝나면 전체 교원들앞에서 발표하게 하였다. 그리고 좋은 착상이라고 교원대중이 지지하면 그에 기초하여 새 교수방법창조에 달라붙도록 하였다. 그리고 하나의 교수방법을 완성하기 위해 수십차의 교수합평회를 진행하면서 하나하나 다듬어나갔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이들은 더욱 분발하여 10여개 과목에서 학생들의 인식능력과 창조적응용능력, 발표능력을 키워줄수 있는 우수한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였다.

최근에는 현대교육기술을 교수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해가고있다. 이들처럼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간다면 어디서나 본보기를 창조할수 있다.

 

자질향상을 주선으로

 

해주시 해청고급중학교는 학생들의 학과실력이 높은 학교로 알려져있다.

그 비결은 중요하게 학교가 교원자질향상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고있는데 있다.

년간계획에 따라 월별, 주별로 치밀하게 세워진 교원자질향상목표에서 이채로운것은 교원들이 교수방법에 대한 소론문들을 제출하게 하고 그에 대한 심의와 평가, 일반화사업을 짜고든것이였다. 이 학교에서는 높은 정치리론적, 교육실무적자질과 함께 풍부한 경험이 안받침되여야 하는 소론문들을 교수방법토론회에서 발표하게 하고 그것을 학교적으로 심의하면서 서로의 토론을 심화시키고 교원들에게 일반화하는 사업을 언제나 중시하고있다. 전공과목이 각이한 소론문들이지만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할수 있는 내용들이 매우 풍부한것으로 하여 교수사업에 큰 도움이 되고있다.

인민교원인 교장 손경애동무는 이 사업의 실효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모든 소론문들에 관통된것이 바로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어떻게 구현하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면서 교수방법개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되였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수십년전에 밝혀주신 위대한 교육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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