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교육테제의 빛발아래 주체교육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쳐간다

 

교육과 과학연구를 밀착시켜

 

청진광산금속대학에서

 

사회주의교육테제에서 밝혀준대로 과학기술교육의 내용을 끊임없이 보충하고 풍부히 하자면 과학연구활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간 청진광산금속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과학연구활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로바닥건조가열방법을 비롯한 여러건의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산소열법용광로의 정상운영에 이바지하였다.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산소열법용광로에서 나오는 쇠물을 리용하여 규소강용해를 할수 있는 연구방안을 완성한것을 비롯하여 10여건의 과학연구과제들을 맡아 기술준비를 완성하고 생산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 나간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선광장에서 쓰이는 자력선별기의 구조를 개선하여 종전보다 미광속의 철품위를 1. 5% 더 낮춤으로써 년간 수만t의 철정광을 증산하여 국가에 막대한 리득을 주었다.

그리고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박토처리용콘베아계통에 자철광의 회수방법을 연구도입하여 지난 기간 버리고있던 박토에서 매일 철품위가 높은 자철광을 얻을수 있게 하였다.

어느 한 광산에 나간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수입에 의존하던 시약들을 자체로 만들어내여 정광품위와 실수률을 훨씬 높이고 생산정상화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온성지구에 있는 어느 한 탄광에 나간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도 구조가 간단하고 여러대의 탄차에 버럭을 동시에 적재할수 있는 능률높은 버럭적재기를 연구도입하여 탄차갈이시간을 대폭 줄이면서도 버럭처리속도를 종전보다 3배이상 높일수 있게 하였다.

 

황북종합대학 공업대학에서

 

황북종합대학 공업대학에서는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로 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인민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를 안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이하기 위해 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대학에서는 연탄군 읍중심부를 현대적으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건축설계를 맡아 이미 건축형성안을 완성한데 이어 세부적인 건축형성안을 설계하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렸다.

이 과정에 대학설계집단은 첨단설계기술인 BIM에 기초한 건축설계를 적극 받아들여 140여건의 살림집들에 대한 설계와 50여건의 공공건물들에 대한 세부건축설계를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와 함께 도에 새로 건설되는 공장의 생산공정과 건축설계를 완성하여 농업생산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령도업적단위인 사리원정방식료생산협동조합에 연구력량을 파견하여 장절임생산공정을 현대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강냉이종자를 가공하는 공정의 설비가동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고 체신부문의 연구집단과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필요한 장치와 프로그람들을 개발함으로써 첨단기술개발에서도 혁신을 이룩하였다. 이밖에도 로보트개발연구와 건재품생산에 이바지할수 있는 접착제, 균에 의한 잔디의 피해를 방지하는 소독제 등을 새로 개발한것을 비롯하여 수십건의 과학연구성과들은 대학의 교육내용을 더욱 풍부히 해주고있다.

 

본사기자 백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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