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교육테제의 빛발아래 주체교육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쳐간다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주는 불멸의 지침

 

바야흐로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이 뜻깊은 날을 앞두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발표 41돐을 의의있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공화국의 력사와 함께 주체교육이 걸어온 자랑찬 발전로정을 돌이켜보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주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교육강국건설의 길에 영원한 기치로 빛나는 이 불멸의 대강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는 주체의 사회주의교육의 대강입니다.》

우리의 추억은 건국의 터전을 다지던 해방후의 그 나날부터 시작된다.

나라는 해방되였지만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여야 했던 그때 일제의 간악한 식민지통치의 후과로 경제와 인민생활은 물론 문화령역에서도 우리 나라는 너무나도 멀리 뒤떨어져있었다.

해방후 우리 나라 인구의 80%가 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는 문맹자들이라는 가슴아픈 사실이 바로 당시의 현실이였다.

우리 당은 교육을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로 여기고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할 일이 많은 속에서도 인민적인 교육제도를 세우고 각급 학교들과 대학을 내오는 문제를 비롯하여 교육사업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문맹퇴치를 건국사업의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이 사업을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벌려나갔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시고 인민의 첫 대학인 종합대학을 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 학생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새 조국건설의 훌륭한 인재로 키우시기 위해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시며 새로 일떠선 학교이름도 《삼흥중학교》라고 뜻깊게 지어주신 절세위인의 그 불멸의 령도가 있어 낡은 사회의 유물인 반동적교육제도가 영원히 철페되고 이 땅우에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참다운 교육제도가 세워지게 되였다.

모든것이 불타던 어려운 전시환경에서도 교육조건을 보장하는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사업으로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시고 한시바삐 전선으로 군수물자들을 날라야 하는 수송차들에 교과서도 실어나르도록 해주신 그 위대한 사랑속에 전화의 그날에도 배움의 종소리는 그칠줄 몰랐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일하면서 배우는 첫 공장대학을 내오시고 전후복구건설의 우렁찬 마치소리가 울리던 그때에도 온 나라 곳곳에 학교부터 세우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이 잊을수 있으랴.

주체45(1956)년 8월부터 우리 나라에서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 실시, 주체47(1958)년 11월부터 전반적중등의무교육제를 전면적으로 실시, 주체56(1967)년 4월 1일부터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 실시, 주체64(1975)년 9월 1일부터 세상에서 처음으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완전한 실시…

주체교육의 발전과 함께 공화국의 력사에 뚜렷이 새겨진 이 중대한 조치들은 커다란 사변적의의를 가지는것으로서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하여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웅변적으로 전하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교육의 전통을 마련하시고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 등 장구한 기간 교육사업을 령도하여오시면서 몸소 쌓으신 풍부한 경험을 집대성하시여 주체66(1977)년 9월 5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였다.

사회주의교육테제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교육발전을 위해 고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주체의 교육대강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테제를 발표하신것은 우리 나라 교육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획기적사변이였다.

사회주의교육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전변들이 이룩되여 우리 나라는 교육의 나라, 배움의 나라로 더욱 이름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교육테제를 강령적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하여 이 땅우에는 주체교육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실천은 진리를 검증하는 시금석이다.

사회주의교육테제의 빛발아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온 우리 조국의 눈부신 모습이 그대로 테제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증명하는 산화폭이다.

오늘 우리 나라가 지식인대군을 가지고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면서 비약의 한길로 계속 줄달음치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주는 위대한 교육강령이 빛을 뿌리고있기때문이다.

인재강국을 지향하는 인류의 먼 장래를 벌써 수십년전에 내다보시고 주체교육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의 위대성이 있는것이다.

조국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으시고 교육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교육테제는 오늘도 주체교육발전의 기치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길에 불멸의 지침으로 되는 사회주의교육테제가 있어 우리 조국은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끝없이 밝고 창창할 래일에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본사기자 공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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