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여

 

영화상영주간 개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이번 영화상영주간에는 주체의 건국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담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1)와 《우리 인민의 신념》, 《만리마속도로 일떠선 려명거리》, 《청년강국의 주인들》을 비롯한 기록영화들이 평양시와 각지의 영화관, 문화회관들에서 상영되게 된다.

《내 나라》, 《위대한 품》, 《추억의 노래》, 《월미도》, 《금강산으로 가자》 등의 예술영화들도 상영된다.

개막식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문화상 박춘남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영화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시내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박춘남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온 나라 천만군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백승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주체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시고 우리 공화국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화국의 70년력사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리론을 구현하시여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이 뜨겁게 새겨져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여 우리 조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조선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혁명적대진군에서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영화상영주간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기록영화 《인민들은 수령을 노래합니다》를 관람하였다.

이날 각 도들에서도 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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