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여

 

전국웅변대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전국웅변대회가 4일 함흥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문화상 박춘남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부위원장 양명규동지, 관계부문, 함흥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웅변대회에는 각 도와 중앙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주체조선의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강원도 회양군당위원회 과장 박영순동지는 《위대한 정신》이라는 제목의 웅변에서 자주적인 혁명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백승의 전통을 창조하고 빛내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언제에 새겨진 자력갱생이라는 대형글발을 가리키시면서 정말 힘이 난다고, 이 발전소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 발전소라고 말씀하시였다고 그는 격정을 토로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자 윤광림동지의 웅변 《세대를 이어》는 공화국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던 력사의 그날 고향의 하늘가에 날렸던 공화국기발이 전화의 나날 포연서린 고지에서, 사회주의건설시기 증산의 동음높은 일터마다에서 펄펄 휘날렸던 감격적인 사연을 전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에는 자기들이 가꿔가는 벼이삭도 새겨져있다고 하면서 연안군 소정협동농장 농장원 소용복동지는 웅변 《연백벌농민》에서 당의 령도를 쌀로써 받드는 참된 애국농민이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철도성당학교 로동자 조진래동지, 개성시인민위원회 산하단위 로동자 박경철동지는 웅변에서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할수 없는것이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임을 낱낱이 까밝혔다.

《보물》이라는 제목으로 출연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인민위원회 책임부원 김금일동지는 지난날 무명평으로 불리우던 서해북변의 자그마한 섬이 당의 손길아래 비단섬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신도군을 대규모의 갈생산기지,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천도개벽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섬주민들에게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세계를 전하는 웅변은 장내를 뜨겁게 울리였다.

대동강구역 청류초급중학교 교장 정인숙동지는 웅변 《위대한 스승》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을 한껏 터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 참되게 사는 법을 배우며 시대의 영웅으로, 투사들로 자라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펼쳐보인 함경남도재판소 판사 강순옥동지의 웅변 《법》과 우리 당의 청년중시의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의 세계를 전하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지도원 엄광혁동지의 웅변 《청년문제》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지도원 박일호동지는 웅변 《조선의 힘》에서 우리 조국이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존엄떨치는 오늘의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권위와 강인담대한 배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토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웅변대회를 통하여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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