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5일 로동신문

 

도서《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의 회상기》 제3권 출판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도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의 회상기》 제3권을 출판하여 내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속에서 조국해방전쟁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하겠습니다.》

도서에는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 열렬한 애국심을 보여주는 19건의 회상실기가 편집되여있다.

회상실기 《천리혜안의 예지로 짓부신 〈금화공세〉》에는 몸소 위험천만한 전선사령부에까지 나오시여 미제의 오만무례한 《대공세》를 단호히 짓부셔버릴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고 조국해방전쟁의 결정적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이 수록되여있다.

불비쏟아지는 전화의 포연속에서도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축구경기를 조직하시고 몸소 경기장을 달리시며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신 천출명장으로서의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회상실기 《전승을 앞당겨온 축구경기》가 감명깊게 전하고있다.

회상실기 《황초령을 지켜》에는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수십, 수백배에 달하는 적들과 하루에도 몇차례씩 결사전을 벌린 황초령방어자들이 지녔던 조국수호정신이 반영되여있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전우들의 피가 스민 군기와 당원증을 안고 죽음과 시련이 겹쌓이는 수천리의 후퇴길을 끝까지 헤쳐온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한 이야기가 회상실기 《군기호송임무를 받고》, 《살아서 끝까지》에 서술되여있다.

회상실기 《우리밖에 없다》, 《체포된 적간첩년을 앞세우고》, 《스스로 택한 길》에서는 령활하고 기민한 정찰활동과 대담한 실천으로 부대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 전투승리에 이바지한 인민군정찰병들의 투쟁내용을 력사적사실들을 통하여 생동하게 펼쳐보이고있다.

무력침범자들을 한놈도 용서치 말고 우리 조국강토에서 완전히 격멸소탕해버릴데 대한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대중적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적들과 용감히 싸운 인민군전사들의 위훈이 회상실기 《한개 분대의 력량으로》, 《혼자서도 싸울수 있다》, 《박격포의 위력으로》, 《불의에 적을 타격하여》 등에 담겨져있다.

회상실기 《적들의 교환대에 앉아》는 사랑하는 고향마을을 지켜 용감히 싸운 안주탄광소년근위대의 투쟁내용을 통하여 원한의 선혈로 물든 땅은 반드시 복수의 붉은 피로 씻어내야 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이밖에도 도서에는 여러가지 전투조법들을 적극 창조하여 적기들을 추풍락엽으로 만들고 전파교란전으로 전쟁승리에 기여한 고사포병들과 통신병들에 대한 이야기, 불타는 전호가의 인민군용사들과 싸우는 후방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전시가요들의 창작경위를 서술한 회상실기들도 있다.

도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의 회상기》 제3권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고 그들을 당이 제시한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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