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한마음으로 받들어간다

 

참된 충복, 복무자의 인생관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고상한 인생관으로 되고있다.

조국땅 그 어디 가나 인민을 위해 자기의 뼈를 깎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 헌신적인 복무자들이 있다.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리는 곳들에는 틀림없이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는것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는 일군들이 있으며 인민의 웃음소리 드높은 그 어디에서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인민의 기쁨에서 행복과 락을 찾으며 맡은 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아름다운 인간들을 만나볼수 있다.

인민이 칭찬하며 자랑하는 인민의 충복, 충실한 복무자들, 그가 일군이건 평범한 공민이건 관계없이 그들은 하나같이 마음속 깊은 곳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높은 뜻을 고이 간직한 사람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인민의 충복, 참된 복무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오늘 우리 일군들속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자신을 초불처럼 불태우며 헌신하는 일군들이 많다.

자강도 화평땅에 가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놀란다.

집집마다 자기 고장에서 자체로 생산한 생활필수품들과 식료품들이 골고루 차례진다.

화평땅의 《오가산》상표를 단 비누는 점차 도의 지경을 벗어나 전국에 소문을 내고있고 흐르는 물을 모조리 잡아 일으킨 전기는 밝은 불빛이 되여 거리와 마을에 차넘친다.

그 비결에 대해 물을 때면 이 고장 사람들은 우리 군당책임일군이 고생을 많이 했다, 중병을 앓는 몸이지만 군살림에 도움이 되는 일거리를 찾아 끝장을 볼 때까지 뛰여다니는 그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난다고 젖은 목소리로 말한다.

가식을 모르는 인민들의 맑은 눈동자에 이곳 군당책임일군은 인민들을 어머니의 심정으로 위해주고 마음속고충과 아픔을 헤아려 끝까지 풀어주며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헌신하는 충복의 모습으로 비껴있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우리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심부름군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대하는 일군의 머리속에는 항상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으로서의 책임을 다해갈 생각만이 꽉 차있다. 그런 일군은 언제나 인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늘 머리를 쓰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면서 반드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야마는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과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늘 바쁘게 일하는 일군들이 많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성천군과 우시군을 비롯하여 모든 일이 잘되고 당의 뜻이 현실로 꽃펴나는 일터와 고장마다에는 영낙없이 일에 파묻혀 볶이울 때가 제일 보람있고 행복한 때이라고 하면서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애쓰는 일군들이 있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이며 당에서 일군들에게 맡겨주는 과업은 그 어느것이나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한것이다.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일군이라야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친근하게 불리울수 있다.

일군들뿐이 아니다.

우리 사회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인민의 기쁨에서 행복을 찾으며 맡은 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사람들이 저 하늘의 별처럼 많고많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인민을 위한 보람찬 헌신의 길, 량심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그들의 가슴속에 고이 간직된것은 다름아닌 인민의 복무자라는 고귀한 칭호이다.

《힘들 때도 있지만 인민이 웃는 모습을 생각하면 일손을 놓고싶지 않다네.》

이것은 근 30년동안 인민을 위한 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함흥시 동흥산구역상하수도사업소의 순박한 한 하수준첩공의 말이다.

가식도 꾸밈새도 없는 그 말에서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사회에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뜨겁게 느낄수 있다.

수도시민들이 우리 운전사라고 부르는 송산궤도전차사업소의 궤도전차운전사 장영희동무, 인민들이 즐겨 리용하는 궤도전차를 운전하느라 그는 남들처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들놀이를 가는 기회도 적었다. 그러나 그는 1년 사계절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세상에 없는 인민사랑의 구호를 새긴 궤도전차를 몰며 인민들을 위한 복무의 길을 이어가고있다.

《우리가 궤도전차에 누구를 태우고 다니나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들이 이 궤도전차를 리용하지 않나요.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준다면 우리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려객봉사자라고 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이 아니다.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바쳐가고있는 수도의 려객뻐스, 무궤도전차, 궤도전차운전사들은 인민의 복무자라는 그 부름보다 더 소중한것이 없다고, 그래서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한생 끝까지 후회없이 가는것이라고 긍지높이 말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 이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다.

당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더없는 기쁨으로, 영예로 여기는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정신세계는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본사기자 김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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