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더욱 훌륭히 꾸리자!

 

관점문제이자 공사실적

922건설려단 평안북도련대 정주시대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과업관철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922건설려단 평안북도련대 정주시대대가 공사속도를 높이며 혁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짧은 기간에 맡은 살림집내외부미장과 창문달기, 지붕공사를 힘차게 내밀어 삼지연군안의 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린 이곳 대대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이룩한 성과의 비결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강성국가건설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건설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능숙한 조직적수완과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자기 단위에 맡겨진 건설과제를 대상별로, 단계별로 불이 번쩍나게 해제껴야 합니다.》

그 비결의 하나는 혁명의 성지를 꾸려가는 사업을 제일 선차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는 시안의 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이였다.

지난 7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시당위원회건물은 밤깊도록 불이 꺼질줄 몰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난 7월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대대가 맡은 살림집마감공사를 질적으로 제기일내에 다그쳐 끝내기 위한 방도를 놓고 협의회가 진행되고있었던것이다.

시당위원회에서 파견한 현장지도성원을 통해 공사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한 일군들은 미장작업에 필요한 세멘트를 자체로 보장하고 기능공돌격대를 조직하여 보내주기 위한 실속있는 대책들을 세워나갔다.

결코 조건이 좋거나 로력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였다.

시안의 공사대상이 많아도 삼지연군꾸리기를 우선시하는 이곳 시일군들은 대중을 발동하여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시급기관, 공장, 기업소책임자들은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을 안고 삼지연군건설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면서 자신들부터 자재확보를 위해 발이 닳도록 뛰였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꾸리는 사업에 깨끗한 충정심을 바쳐갈 일념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결과 짧은 기간에 많은 량의 세멘트가 확보되여 건설현장에 도착하게 되였다. 이와 함께 고급기능공들이 삼지연군건설장에 자원적으로 달려나와 공사를 힘있게 내밀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건이 보장되였다고 하여 성과가 저절로 마련되는것은 아니다.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작업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감으로써 공사실적을 높여나가는 대대지휘성원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는 본받을만 한것이다.

기관, 기업소별미장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는데서 사회주의경쟁만큼 좋은 사업방법은 없다. 그렇다고 대대지휘성원들은 경쟁을 조직하는것으로만 그치지 않았다. 이들은 모든 기능공들이 자기 집뜨락을 꾸려가는 심정으로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으로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하면서 질제고를 위주로 한 사업총화에 모를 박았다.

거세찬 경쟁열풍속에 기능공들은 미장칼을 한번 대고 혼합물 한삽을 떠도 제가 살 집을 꾸려가는 주인다운 립장에서 공사를 질적으로 해나갔다.

이렇게 되여 대대에서는 내외부미장과 지붕공사를 비롯한 마감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남먼저 끝내였으며 건설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게 되였다.

정주시대대에서 이룩한 성과는 기적창조의 근본열쇠인 대중의 정신력을 발양시키고 옳은 방법론으로 전투조직과 지휘를 실속있게 해나갈 때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보다 큰 혁신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홍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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