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더욱 훌륭히 꾸리자!

 

값높은 평가, 크나큰 믿음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들이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으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이 벅찬 현실을 대할 때마다 지난 8월 쉬임없는 삼복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또다시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잊을수 없는 그날 들끓는 건설장전역을 바라보시며 당의 부름따라 지금 온 나라가 여기로 달려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자기 집뜨락처럼 정성다해 꾸리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땀방울을 뿌려가고있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삼지연군을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군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자욱자욱을 솟구치는 격정속에 더듬어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들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백두산지구를 혁명의 성지답게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꾸리고 철저히 보위하여야 합니다.》

온 삼지연군을 뜨겁게 달구어주는 충정의 열정,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거세찬 불길!

지난해 삼지연군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과 잇닿아있는 가슴벅찬 현실이다.

그날은 조금만 밖에 서있어도 온몸이 얼어들던 12월 어느날이였다. 추운 겨울날 삼지연군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천하여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설계형성안에서부터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의 요구에 맞게 산골군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대상의 용도에 맞으며 류사성과 반복을 없애야 한다고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몸소 설계가가 되시여 혁명의 성지가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군, 공산주의리상향으로 꾸리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어리여있고 항일혁명투사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는 삼지연군을 잘 꾸리는것은 장군님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는 과정에 정든 집과 가정을 멀리 떠나 전투장에 배낭을 풀어놓은 건설자들이 삼지연군꾸리기에 불타는 충정을 다 바쳐가고있는것을 직접 목격하면서 참으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건설자들을 한사람, 한사람 모두 만나 뜨겁게 손을 잡아주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들모두에게 당중앙의 이름으로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는것을 전해달라고 일군들에게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무엇인가 부족하신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꾸리기에 동원된 전체 건설자들과 군내인민들이 당의 의도대로 혁명의 시원이 열린 삼지연군을 전국의 모범군, 본보기군,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고 이곳을 떠나시였다.

그처럼 값높은 평가,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도 지난 8월 삼지연군을 찾으시였던 그날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장군님의 충직한 아들딸들로서의 의리와 본분을 다해가고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자신의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당부하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은 전체 건설자들과 인민들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해주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본사기자 전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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