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더욱 훌륭히 꾸리자!

 

하나의 목표, 하나의 지향

618건설려단 황해북도련대에서

 

618건설려단 황해북도련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기세가 대단하다.

그들은 여러동의 공공건물과 수십동의 소층살림집, 단층살림집을 비롯한 건축공사에서 려단적으로 제일 앞장서 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사실 올해 건설초기 련대는 이웃련대들보다 앞선 단위가 못되였다.

건설자재와 로력도 부족하였다.

(당정책의 운명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의 어깨우에 놓여있다. 무엇이 불가능하다고 하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지휘관들은 전투지휘를 현장에서 하면서 돌격대원들과 함께 일하였고 걸린 고리들을 제때에 포착하고 풀어나갔다. 련대전투장에 가보면 누가 지휘관이고 돌격대원인지 분간할수가 없었다.

긴장한 작업은 미장이였다. 련대에서는 기능이 있는 동무들로 기술대대를 따로 조직하고 충분한 조건을 보장해주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시켰다.

또한 대대들간에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돌격대원 한사람이 두몫, 세몫을 해제끼게 하였다.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기세에 발을 맞추어 온 황해북도가 지원열기로 부글부글 끓었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기관, 기업소, 공장, 협동농장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꾸리기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온 도가 삼지연군으로 달렸고 돌격대원들과 심장의 호흡을 함께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잘 꾸려달라는 도안의 인민들의 그 절절한 심정을 가슴에 새기며 돌격대원들은 백배, 천배의 힘을 내여 건설의 날과 날을 이어나갔다.

얼마전 삼지연군안의 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들끓는 건설장전역을 바라보시며 당의 부름따라 지금 온 나라가 여기로 달려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자기 집뜨락처럼 정성다해 꾸리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땀방울을 뿌려가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공사현장에 찾아오시여 오래도록 걸린 문제들도 협의해주시고 구석구석 현장의 험한 길을 걸으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련대돌격대원들은 삼지연군꾸리기에 자기들의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갈 결의로 가슴을 세차게 끓이였다.

황해북도련대 돌격대원들과 지원자들의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에 떠받들려 머지않아 삼지연군은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전변될것이다.

 

특파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