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더욱 훌륭히 꾸리자!

 

총공격전의 불길 세차게 타번진다

216사단 현장지휘부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 7월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216사단 현장지휘부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삼지연전역에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이들은 9월의 대축전장에 빛나는 로력적성과를 안고 들어설 불같은 일념안고 총공격전을 벌려 지난 40일동안에 골조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미장, 지붕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친 결과 삼지연군 읍지구에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도시의 웅장한 자태가 드러나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단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단숨에 끝장을 보고야마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본받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을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군으로 꾸리기 위한 투쟁에 고결한 충정의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는 건설자들에게 은정어린 감사를 보내주시였으며 각 도당위원회 일군들과 모범강연강사들, 중앙의 예술단, 예술선전대의 예술인들이 전투현장에서 련합집중강연선전활동과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사단안의 모든 정치일군들은 건설자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

성, 중앙기관려단, 922건설려단, 618건설려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의 모든 전투장들에는 직관판들, 구호, 전투속보판들이 기동적으로 전개되였다. 공사현장들마다에서 련합집중강연선전활동과 련대, 대대별기동예술선동대활동, 방송선전경연, 혁신자축하모임, 시랑송경연 등이 활기있게 벌어졌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우리의 사회주의문명이 응집된 산간문화도시를 보란듯이 일떠세우기 위한 총공격전의 뢰성이 더욱 세차게 울려퍼졌다.

골조공사를 하루빨리 앞당겨 끝내는것은 공사의 돌파구를 여는 주타격대상이였다.

사단안의 려단들에서는 이미 골조공사를 끝낸 성, 중앙기관려단 인민보안성련대, 3련대,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의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돌격전을 전개하였다.

922건설려단 라선시련대에서 제일 덩지가 큰 삼지연읍려관골조공사를 끝내고 우승하였다.

922건설려단 평양시련대의 지휘성원들은 근 30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도로건설을 동시에 끝내기 위한 통이 큰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40여대의 자동차로 혼석, 모래, 세멘트 등을 수송하기 위한 집중수송전투를 조직하고 순안, 룡성구역대대들을 도와주어 련대적으로 7월말까지 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냈다. 이어 련대에서는 대대별로 미장공사를 기능공들에게 맡기고 나머지로력을 총집중하여 20일동안에 천여㎥의 기초굴착, 수천㎥의 부사다짐, 수십t의 철근조립, 천여㎥의 콩크리트치기, 수백m구간의 연석세우기를 진행하여 도로포장공사까지 말끔히 결속하였다.

922건설려단 평안북도련대에서 협동작전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련대지휘성원들은 정주시대대에서 살림집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할 목표를 세우고 대대지휘성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필요한 자재들을 앞세워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면서 기능공들을 보충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8월 중순에 내외부미장공사와 문틀설치까지 끝내였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였다.

속도일면에만 치우치지 않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전투도 경쟁적으로 벌어졌다.

인민군대와 외교단사업총국, 대외건설지도국, 수도건설위원회 등 여러 단위에서 달려나온 천여명의 유능한 기능공들은 922건설려단 라선시련대와 평양시, 평안북도, 황해남도, 남포시련대의 20여개 대대, 성, 중앙기관려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안의 련대들이 맡은 공공건물들과 살림집건설장에서 돌격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에게 미장, 도장, 목공과 관련한 경험과 기술을 배워주고 숙련도 시키면서 기능공대렬을 확대하였다.

성, 중앙기관려단, 922건설려단, 618건설려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에서는 모든 련대, 대대, 중대에서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건설경험이 풍부하고 지휘능력과 책임성이 높은 일군들로 지휘력량을 보강하고 기술중대, 기술소대를 조직하여 공사를 내밀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었다.

922건설려단 평양시련대에서는 시당위원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앞서나가고있는 공장대대의 공사진행정형을 료해한데 기초하여 모든 대대에 유능한 기능공들로 기술중대를 조직하였다. 그리고 련대에 중기계소대, 기술소대를 조직하고 건설의 기계화수준을 높이면서 부사를 리용한 마감건재생산준비도 다그쳤다. 황해북도련대에서는 전력, 체신을 비롯한 하부망공사와 외부망공사를 맡아하는 2개의 기술중대를 더 조직하여 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사단에서는 일군들과 건설자대중에게 절약정신을 심어주어 많은 건설자재들을 절약하며 공사실적을 높이도록 하였다.

성, 중앙기관려단, 618건설려단, 922건설려단 평양시련대 만경대구역대대, 황해남도련대 삼천군대대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는 세멘트혼합물에 인조석혼합물을 입히는 방법으로 소형부재로 된 계단인조석판을 만들어 계단공사를 완성할수 있게 함으로써 로력과 자재를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속도와 질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922건설려단 평안북도련대의 각 대대들에서는 절약함을 만들고 유휴자재도 모조리 수집하여 건설에 적극 리용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성, 중앙기관려단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는 굳어진 세멘트를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 도입하였다. 또한 각 단위들에서 삼지연군에 흔한 부사를 골재로 리용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도를 찾고 실천함으로써 골재수송량을 줄이고 건설원가도 낮추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도 높이 과시되였다.

조선인민군 리철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단 며칠동안에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게 하천제방공사를 끝냄으로써 많은 단위들에서 수십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을 안전하게 건설할수 있게 하였다.

조선인민군 부대지휘성원들과 성, 중앙기관, 각 도, 시, 군책임일군들은 여러차례 많은 지원물자들을 가지고 전투현장에 나와 돌격대원들을 고무해주면서 위훈창조에로 적극 떠밀어주었다.

 

본사기자 정영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