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향한 총공격전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이자

 

함흥메기공장건설 마감단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함경남도에서 메기공장건설을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하고있다.

새롭게 일떠서는 함흥메기공장은 연건축면적이 1만 수천㎡에 달하며 실내비육호동, 알깨우기호동, 종합조종실, 배합사료가공장을 비롯한 양어시설물들과 수십종의 현대적인 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의 메기생산기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인 양어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고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평생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메기공장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메기공장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첨입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

일군들은 세멘트, 철근, 목재를 비롯한 자재들을 선행시키고 시공지도를 짜고들면서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이도록 하였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수십만㎥의 토량을 성토하여 지면수평고루기를 진행하고 짧은 기간에 여러 건물들에 대한 기초파기와 콩크리트치기를 끝내였다. 이에 토대하여 건축공사를 립체적으로 벌리였다.

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에 의하여 8개의 비육호동과 알깨우기호동을 비롯한 생산건물들에 대한 외벽타일붙이기와 지붕공사가 마무리되고 설비조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여 완공의 날을 가까이하고있다.

온 건설장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련일 혁신이 일어났다.

사무실청사를 비롯한 건물건설을 맡은 흥덕구역의 일군들과 녀맹돌격대원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건설물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힘찬 전투를 벌렸다.

사무실청사, 합숙, 배합사료가공장, 랭동고, 발효먹이가공장 등 여러 건물건설을 기한전에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물정화장공사를 비롯한 여러 대상들을 맡은 흥남항의 돌격대원들은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이들은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 2. 8비날론련합기업소,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생산을 다그쳐 공장건설에 크게 기여하였다.

메기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 들어서는데 맞게 현장지휘부에서는 울타리공사, 도로포장공사, 나무심기를 동시에 내밀었으며 지대정리를 다그치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메기공장건설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여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함흥메기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건물과 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선진과학기술과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받아들여 메기기르기를 다그치기 위한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