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4일 로동신문

 

사설

증산돌격운동에서 자력갱생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이라는것은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실천투쟁속에서 뼈에 새긴 철리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들을 안아온 근본원천이였다.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은 자력갱생대진군운동이다.

우리는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공격정신을 지니고 자력갱생의 혁명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 증산돌격운동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라고 강조하시고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여기에는 조선혁명의 전로정에 관통되여있는 자력갱생의 고귀한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자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고 기어이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자력갱생정신은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경제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 앞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 높이 발휘되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의지이고 자력자강의 정신이다. 우리에게는 제힘을 믿고 자력갱생을 하는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 자력갱생, 간고분투, 바로 여기에 경제활성화의 근본비결이 있고 인민생활향상의 지름길이 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원쑤들의 제재책동에 파렬구를 내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해나갈 때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성은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될것이다.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열렬한 애국심은 자력갱생의 사상정신적바탕이다.

민족자존의 정신력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불타는 애국심에서 난관극복의 의지도 발양되고 비상한 창조력도 분출된다.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훌륭히 만들어 수도려객운수부문의 현대화실현에 이바지할수 있은것은 자력갱생정신이 투철하였기때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의지가 빛발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값있게 수놓아가야 한다.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자기 힘이 제일이고 자력갱생이 제일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증산돌격운동에서 애국의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자력자강의 궤도를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며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이 자력갱생의 기념비로 빛을 뿌리게 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수십년동안 간고분투하여 마련해놓은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은 대단하다. 문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최대한의 증산을 요구하는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어떻게 발양시켜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여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걸린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설비관리, 자재관리, 재정관리, 로력관리사업을 짜고들어 설비리용률을 최대한으로 높이며 원료와 자재, 자금랑비를 없애고 로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한개의 못, 한g의 세멘트, 한오리의 실이라도 극력 아껴쓰며 예비를 적극 찾아내여 더 많이, 더 좋게 생산하고 건설하여야 한다. 당의 의도대로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하며 농업지대나 공업지구나 할것없이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지방경제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무턱대고 우에다 손부터 내밀려는 현상, 자기의것을 허무적으로 대하면서 남의것만 넘겨다보는 현상 등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의 자력갱생은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이다. 지금은 구체적인 과학적타산과 확고한 기술적담보가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할 때가 아니다.

우리는 과학기술이자 자력갱생이라는 립장을 지니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며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며 자체의 과학기술력량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누구나 과학기술을 모르고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는 자각을 안고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자력갱생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정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양묘장을 훌륭히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성과를 두고 강원도당에는 일감을 줄 멋이 있다고, 아글타글 뛰여다니는 강원도일군들을 하나라도 더 도와주고싶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은 지금 우리 일군들의 심장속에 어떤 투쟁기풍으로 일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의 성과여부가 전적으로 자신들의 투쟁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단위의 사업은 끝까지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누구보다 정책적대가 확고하고 자립성과 원칙성이 강한 견실한 혁명가,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과학기술지식을 지니고 경제조직과 지도를 치밀하게 짜고드는 대담한 작전가, 대중의 지혜와 힘을 발동하여 당정책관철에서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는 창조의 능수, 방대한 과업이 제기되여도 좌왕우왕하지 않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는 완강한 실천가가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증산돌격운동을 발기한 당의 의도와 이 운동의 본질, 그 특성과 기본요구를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누구나 필승의 신심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자력갱생의 북소리, 경제건설대진군의 힘찬 나팔소리를 높이 울림으로써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사회주의경쟁열풍을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모두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박차를 가하며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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