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3일 로동신문

 

총공격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자

 

재령-금산철길이설공사 기본적으로 결속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는 속에 재령-금산철길이설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재령광산의 광석생산실태를 료해하시고 재령-금산철길을 이설하고 광석매장량이 풍부한 그곳에 새 광구를 형성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재령-금산철길이설공사를 료해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는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와 철도성 정치국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내밀성이 있는 일군들로 지휘부를 조직하고 건설력량과 수단, 자재보장사업을 적극 앞세워 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질적으로 다그쳐 끝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지휘부의 일군들은 철길이설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힘있게 벌리였다.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전투장마다에서는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로반공사를 맡은 황해남도철도건설려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수십m의 암거공사와 10여만㎥의 토량처리 등 방대한 작업을 빠른 기간에 끝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갔다. 이곳 일군들은 건설자들의 책임성을 높여 속도와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진행해나갔다.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려단의 건설자들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드세찬 공격전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며 석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로반공사를 끝냄으로써 철길이설을 다그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평양철도국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나갔다. 철도국의 일군들은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갔다.

신천철길대 청년철길기계화 기동1중대와 2중대, 해주철길대 청년철길기계화 기동1중대와 2중대를 비롯한 해주철도분국의 역, 대, 소에서 달려온 전투원들은 산악같이 떨쳐나 침목, 레루놓기와 철길고착품조립 등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 완공의 날을 앞당기였다.

평양철도차량부속품공장을 비롯한 평양철도국아래 여러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철길이설에 필요한 새형의 무볼트고착장치를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공사추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재령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현행생산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철길이설공사에서 제기되는 자재보장과 함께 로력지원을 성의껏 하여 공사장의 숨결을 더욱 높여주었다.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철길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된데 맞게 공사에서 미흡한 점이 없는가를 따져보며 마감작업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