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3일 로동신문

 

총공격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자

 

백두의 기상 떨치며 질풍같이 내달린다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 살림집과 공공건물골조공사 결속단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16사단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련속적인 공격을 들이대여 삼지연군 읍지구 180여개 호동의 살림집과 백수십개의 공공건물골조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그리하여 백두의 천고밀림을 배경으로 산간도시의 웅장한 자태가 드러나게 되였다.

살림집과 공공건물골조공사에 이어 지붕공사와 내외부미장공사, 주변지대정리도 빠른 속도로 다그쳐 최단기간에 전반적인 공사를 끝낼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뜻깊은 9월의 명절을 맞으며 백두전역에서 전해진 새 소식은 온 나라 천만군민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온 나라가 경제건설대진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기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속에 창조된 이 자랑찬 성과는 당에 끝없이 충실한 216사단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불타는 충정과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216사단 현장지휘부 지휘성원들은 높은 공사성과를 마련하고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 9월의 대축전을 빛나게 맞이할 불같은 일념안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지휘부에서는 모든 려단, 련대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립체전, 전격전을 힘있게 벌려 위훈을 창조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이와 함께 북부지대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는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속도와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였다.

성, 중앙기관려단에서 높은 속도를 창조하며 혁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였다.

려단에서는 골조공사를 앞당겨 끝낸 인민보안성련대와 3련대, 5련대의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그리하여 8월 공정계획을 140%이상 넘쳐 수행하고 련속공격전으로 내부미장과 외부미장, 지붕씌우기를 비롯한 마감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922건설려단 평양시련대와 백두산영웅청년려단 평양시련대에서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자들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하며 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

련대일군들은 평양시당위원회의 지도방조밑에 제기되는 건설자재와 장비들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 수십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골조를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창조와 혁신의 불길은 922건설려단 라선시련대와 백두산영웅청년려단 라선시대대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이들은 북부지대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받아들이고 자재보장사업과 공정별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짜고들어 덩지가 큰 삼지연읍려관을 비롯한 여러 대상들의 골조공사를 앞당겨 끝내였다.

618건설려단 황해북도련대와 강원도련대를 비롯한 많은 련대, 대대들에서도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본받아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공사를 본때있게 내밀어 맡은 건설대상들에 대한 골조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216사단 현장지휘부 정치부에서는 돌격대원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 증산돌격운동에로 고무추동하는 화선식선동을 박력있게 벌리고있다.

특히 려단, 련대공사실적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경쟁도표를 게시하고 주, 월별로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온 건설장에 전투적기상이 차넘치게 하고있다.

만리마속도창조의 기상이 나래치는 백두전역으로는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지원의 마음이 세차게 굽이쳐오고있다.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 시, 군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삼지연군을 우리의 사회주의문명이 응집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심장으로 받들고 지원사업을 성의껏 진행하여 공사장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고있다.

지금 216사단 전체 지휘성원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은 골조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낸 기세로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내외부미장과 지붕씌우기를 비롯한 마감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홍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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