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2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을 숭고한 의무로 간직하시고

 

새겨주신 애국의 진리

 

주체71(1982)년 9월 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수령님에 대하여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건국업적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령님께서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나드시며 일제를 반대하여 싸우신것은 분렬된 조선을 위해서가 아니였다고, 우리 수령님께서 백두밀영에서 등잔불을 드시고 비쳐보신 우리 나라의 지도는 백두산에서 한나산에 이르는 삼천리조선이였지 결코 두동강이 난 조선이 아니였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부터 조국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로고를 덜어드리지 못하는것이 너무도 안타까우시여 그리도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조선민족으로서의 자격도, 조선에서 살 자격도 상실한 목석이라고 하시며 민족의 분렬을 가장 큰 아픔으로 생각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만이 애국자이며 혁명가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참다운 애국의 진리를 새겨주신 절세의 위인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민족단합의 확고한 의지

 

새 세기의 첫 년륜이 새겨지던 주체90(2001)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격동적인 사변들을 수놓으며 흘러온 그 전해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4. 8북남합의서채택,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6. 15공동선언의 발표,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의 평양방문, 남조선의 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행사 참가…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6. 15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것이다,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을 만났을 때에도 이야기하였지만 6. 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묻지 말고 다 손을 잡아야 한다, 과거를 따지기 시작하면 민족적단합을 이룩할수 없다, 수령님께서는 지난날 《반공》을 하던 사람들도 조국통일의 길에 나서겠다고 하면 대담하게 포섭하시였다, 우리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나서는 사람들은 다 포섭하여 민족적단합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과거를 묻지 말고 다 손을 잡아야 한다!

정녕 그것은 언제나 조국통일을 생각하시는 민족의 어버이의 한없이 넓은 도량의 발현이였다.

온 민족의 대단결로 자주통일위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실 철석의 의지를 천명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는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이 비껴있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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