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2일 로동신문

 

누리를 진감하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세계곳곳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고있다.

벨라루씨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준비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슬로벤스꼬, 에티오피아, 수리아,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등 많은 나라들에서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자주적인 국가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과 그이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경축모임, 영화감상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기네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각계 인사들이 참가한 결성식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부강번영하는 나라로 전변시키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고 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으며 공화국의 국제적권위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과 조선인민이 거두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을 널리 소개선전할것이다고 말하였다.

몽골의 울란바따르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준비위원회 결성식에서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후 위대한 수령들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었다.

2018년은 몽골과 조선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해이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을 계기로 여러 행사들을 계획하고있다.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아울러 그들이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몰도바 쁘리드네스뜨로비예주체사상연구 선군혁명반제협회 위원장도 몰도바준비위원회 결성식에서 머지않아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인민공화국은 나라의 자주독립과 자유를 위한 투쟁속에서 조선의 혁명가들이 쟁취한 고귀한 전취물이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나라의 독립은 어떻게 쟁취하여야 하는가를 실천투쟁으로 보여주었다, 우리는 경축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함으로써 조선인민과 함께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할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우간다, 나이제리아에서 업적토론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에 참가한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력사는 전체 군대와 인민이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세기적인 기적들을 창조해온 승리의 력사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비렬한 책동을 과감히 물리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나라, 어려운 속에서도 무상치료제, 무료교육제를 비롯한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조선뿐이다.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의 행복과 세계평화를 위해 투쟁하는 영웅조선의 현실을 소개선전하는것은 우리들의 의무이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간직하고있는 우리들은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우간다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발언자들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주체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인민의 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건국업적을 높이 찬양하였다.

날이 감에 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과 절세위인들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칭송하는 목소리는 더욱 높아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 행복한 인민의 나라로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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