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2일 로동신문

 

올과일생산계획을 수행한 기세로

사리원과수농장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과일생산을 늘여 더 많은 과일을 인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한평생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고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사리원과수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과일생산계획을 수행한 기세로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단위에서 일하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많은 올과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주었다.

농장에서는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올해를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더 높은 과일생산목표를 내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백보현, 김건철동무를 비롯한 농장의 일군들은 지난해의 경험에 기초하여 과일생산을 늘이는 비결의 하나가 병해충구제사업을 잘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특별한 힘을 넣었다.

이들은 근로자들에게 병해충들의 발생시기와 그 피해막이대책, 농약뿌리기에서 지켜야 할 문제 등 과일나무비배관리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들을 잘 알려주는 한편 여러차례의 기술전습을 진행하여 그들이 과일생산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농장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자체로 꾸려놓은 농약생산기지에서 많은 량의 식물성농약을 생산하여 병해충을 제때에 구제하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일대풍을 안아오는데서 자급비료생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년초부터 많은 도시거름을 확보하는것과 함께 흙보산비료를 생산하여 밭에 냈다.

이들은 호원마다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지게 할 일념안고 여름철가지자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진행하였다.

과수제12작업반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호원마다에 과일대풍을 안아오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였다. 농장에서는 기술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과일나무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였다.

과수제13작업반에서는 농약뿌리기에 힘을 넣었다. 특히 이들은 기계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뜨락또르와 경운기를 비롯한 기계수단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과일생산량을 늘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과수제11작업반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올해에 작업반앞에 맡겨진 올과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쳤다.

과수제1작업반을 비롯한 농장의 여러 작업반들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렸다.

결과 훌륭한 과일작황이 펼쳐졌다.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과일생산계획을 수행한 기세드높이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더 높은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열의안고 당면한 과일나무비배관리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특파기자 신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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