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8일 로동신문

 

후대교육의 밑거름이 되여

개천시일군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고 하는것도 미래를 사랑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라는것입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개천시의 일군들은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시안의 학교들에 액정텔레비죤과 콤퓨터들을 비롯한 교육설비들과 기자재 40여종에 1 650여점을 보내주었다. 지난해에도 개천시의 일군들은 여러 계기때마다 시안의 학교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조직하였다.

최근년간 개천시의 교육지원사업에서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된것은 시당위원회일군들부터가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부분, 조국의 미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여기고 이 사업에서 언제나 앞채를 메고나가고있기때문이다.

그럴만한 일이 있었다. 언제인가 시당책임일군은 령도업적단위인 개천시 개천고급중학교에 나가 교육지원사업에 대하여 료해하는 과정에 한가지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 그것은 시안의 일부 일군들속에서 교육지원사업을 학교지원월간에만 하는것으로, 후원단체들에서 담당한 학교를 도와준 정형을 장악하고 총화나 하는것으로 만족해하는 편향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는것이였다.

시당책임일군은 우선 시급기관 일군들부터가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학부형의 심정에서 학교들을 더 적극적으로 도와나서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이 학교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실지 교육사업에 절실히 필요한것들을 한두가지씩 맡아 해결해주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시안의 일군들은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학교들과 자기 모교들에 나가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정확히 알아보고 도와주기 위해 적극 노력하게 되였다.

그리고 모든 시급기관 일군들이 시적으로 진행된 학교지원전시회에 자기가 마련한 교육설비와 비품들, 학교건설용자재와 물자들을 전시하게 한 다음 전시회가 끝난 후 그들이 직접 학교에 가져다주게 한것은 시안에 교육지원열풍이 일어나게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교원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일군들은 방학기간에 교원들의 강습이 진행될 때에는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과 부부교원들의 경험발표회도 의의있게 조직하도록 하고 그들을 축하하는 예술소품공연에도 직접 출연하여 혁명적인 노래도 불러주면서 그들모두에게 교육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적극 고무해주었다.

뿐만아니라 시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을 발동하여 부부교원들에게 부식물과 땔감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주고 생활에서 제기되는 자그마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진심으로 풀어주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수십년간 교단에서 자신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온 한 교원을 위해 좋은 살림집을 배정해주도록 한것이며 시안의 한 교육자가 결혼식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첫날옷감과 결혼상, 새살림을 꾸리는데 필요한 갖가지 생활용품들도 마련해준것을 비롯하여 시당위원회일군들이 교원들을 위해 기울인 지성은 참으로 극진한것이였다.

이 과정에 개천시당위원회와 개천시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은 물론이고 시안의 여러 단위 일군들속에서 교원들을 사회적으로 우대해주고 그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사업이 더 활발히 진행될수 있었다.

하나의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해도 그 모든것이 교육지원열풍을 일으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게 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있는 개천시의 일군들의 사업기풍은 시안의 교원들속에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들이 후대교육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안아오게 하는 밑거름으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백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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