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8일 로동신문

 

청년들은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첨단돌파전의 1번수가 되리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청년동맹위원회에서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청년과학자들의 기세가 대단히 좋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기어이 최첨단돌파전의 선구자가 될 드높은 열의로 청년과학자들의 심장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분원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청년과학자들이 누구나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야심만만한 배짱을 안고 두뇌전, 기술전을 벌려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의 리상과 포부, 열정과 기백은 혁명의 요구, 조국의 전진과 결부되여야만 참되고 아름다운것으로 빛날수 있으며 이렇게 되도록 이끌어주고 꽃피워주는것이 바로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의 임무입니다.》

분원의 청년과학자들이 최첨단돌파전의 앞장에 서게 하는데서 청년동맹위원회가 선차적으로 틀어쥐고 내밀고있는것은 사상교양사업이다.

청년동맹위원회의 사업계획에 따라 분원의 초급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사상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그리하여 청년과학자들이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심장깊이 새기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빛내여나가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고있다.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또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청년과학자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동해나가고있다.

청년들속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고있으며 여러 계기때마다 과학연구사업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청년과학자들을 널리 소개하여 분원에서 그들을 따라앞서기 위한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도록 하고있다.

우리 당에 커다란 기쁨을 드린 분원의 청년과학자들을 따라배워 청년동맹원들이 누구나 불타는 탐구전, 창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한 이야기들은 많다.

그 과정에 많은 과학연구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석탄화학연구소, 유기화학연구소, 혁명사적보존연구소, 화학공학연구소를 비롯한 분원의 청년과학자들은 이번 청년절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는 전국청년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 3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출품하였다.

뿐만아니라 청년과학자들은 이온교환막을 리용하여 바다물로부터 소금을 직접 생산하기 위한 연구와 초고전력전기로용천연흑연전극의 점결제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를 완성하고 석탄으로부터 합성연유를 생산할수 있는 중간시험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 등에서 한몫 단단히 맡아해제끼였다.

광명성제염소, 령남배수리공장, 흥남제약공장을 비롯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전투장들에서 창조되고있는 이들의 위훈을 다 전할수는 없다.

우리 당의 높은 뜻을 받들고 오늘도 분원의 청년과학자들은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최첨단돌파전에서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채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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