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8일 로동신문

 

청년들은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3월 어느날이였다. 청년동맹위원회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며칠후부터 산소열법용광로바닥타입공사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그들을 흥분시켰던것이다.

윤경철 1비서는 격동된 심정으로 말하였다. 로체바닥타입공사는 산소열법용광로건설에서 돌파구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청년동맹일군들부터 이 공사의 앞장에 서자.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온 건설장이 청년판으로 흥성거리게 하자. …

그의 제기를 협의회참가자들은 두손을 들어 찬성하였다.

이렇게 되여 청년동맹위원회일군들과 초급청년동맹일군들로 돌격대가 조직되게 되였다.

지영광비서를 비롯한 청년동맹일군들은 돌격대기발을 높이 휘날리며 공사의 첫날부터 위훈을 떨치였다.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는 언제나 청년동맹일군들이 서있었다. 낮에 밤을 이어 긴장한 전투를 벌리면서 큼직큼직하게 일자리를 내는 그들을 두고 사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기업소안의 모든 청년들을 분발시켰다.

자기 단위에서 맡은 일을 끝낸 청년들이 집으로가 아니라 건설장으로 달려왔다. 그들은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혼석, 블로크를 비롯한 자재를 운반하기도 하고 지대정리도 맡아하면서 기세를 돋구었다.

한편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이 위훈의 자욱을 새기도록 하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렸다. 청년동맹위원회일군들이 산하 초급청년동맹조직들에 내려가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의 중요성과 의의를 널리 해설선전하면서 용광로건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고무추동하는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렸다. 방송선전차에서 울려퍼지는 청년동맹일군들의 격동적인 호소와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전투적인 노래소리는 청년들을 돌격전에로 부르는 진격의 나팔소리였다.

송평대보수사업소의 청년들이 수십m의 높이에서 무려 20여시간 공기가열기조립전투를 벌릴 때 가공1직장의 청년들은 한주일이 걸려야 한다는 산소열법용광로의 점토포조립을 불과 3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내는 혁신을 일으켰다. 압연공무부문의 청년동맹원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부속품가공과 설비조립전투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돌격대활동과정에 발휘되는 청년들의 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면서 그들의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벌렸다.

청춘의 심장들에서 분출하는 혁명열, 투쟁열은 건설장에 창조와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었다. 규모로 보나 장비와 기술수준으로 보나 하나의 큰 기업소와 맞먹는 거창한 창조물을 불과 25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건설하여 만년 드놀지 않을 주체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일떠세운 김철의 놀라운 기적속에 어머니당과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려는 청년들의 불같은 열정이 진하게 어리여있다.

그들의 열렬한 애국심의 결정체인양 오늘도 북방의 철의 기지 산소열법용광로에서는 주체의 붉은 쇠물이 폭포치며 쏟아져내리고있다.

주체철증산으로 당을 결사보위하자!

이것이 김철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지금 그들의 기세는 대단하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아안은 그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더욱 높이 떨쳐갈 맹세를 안고 주체철생산전투를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김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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