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8일 로동신문

 

청년들은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기상과 위용을 만방에 다시한번 과시하는 청년강국의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일 철석의 의지를 안고 지금 온 나라 수백만 청년들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청년들모두를 위대한 우리 당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억세게 키워나가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오직 우리 당밖에는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순결한 마음으로 당을 믿고 따르며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야 합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우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지난 2월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진행된데 이어 6월에는 1 000여명의 모범적인 청년학생들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답사행군을 통하여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자신들을 철저히 무장하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들을 더더욱 가다듬게 되였다.

특히 지난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진행된 제21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은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가슴마다에 조선청년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을 깊이 새겨주고 그들모두를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와 함께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청년전위》를 비롯한 청소년출판물들에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아갈 우리 청년들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사설과 론설, 정론들과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총진군길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청년들의 투쟁내용을 많이 싣도록 하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또한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동맹원들속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의 기본사상과 내용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독보와 연구발표, 문답식학습경연 등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는 한편 전투현장들과 청년교양거점들에 5대교양직관판들을 게시하고 이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짜고들어 진행해나가게 하였다.

올해 룡천군청년동맹위원회를 청년동맹사상사업의 전형단위로 꾸리는 과정을 통하여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각급 청년동맹일군들은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깨뜨릴수 있다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사상론의 진수를 더 깊이 절감하면서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 자기들의 굳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이런 적극적인 사상공세속에 우리 청년들은 당의 위업에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났다.

청년들속에서 타래치는 불길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높이 발휘되였으며 금수산태양궁전 수목원에는 청년전위들의 뜨거운 지성에 떠받들려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내렸다. 수많은 청년들이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 등 고상한 미덕과 미풍의 화원을 만발하게 가꾸어가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또한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에서 모든 청년들이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시대의 영웅, 만리마기수가 되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의 포성을 힘있게 울려나가고있다.

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한 내용의 강연제강을 비롯하여 10여건의 교양자료들을 품위있게 작성하여 아래단위들에 내려보내주었으며 일군들모두가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전투현장들에 달려나가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나갔다.

한편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을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전투장들에 파견하여 청년들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게 하였으며 학생청년기동선동대, 학생소년예술선전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에 전투적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도록 하였다.

심장을 펄펄 끓이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하여 수백만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영웅청년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나갈 철석의 의지로 더욱 세차게 고동쳤다.

집단적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청년돌격대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동흥산은하피복공장 등 수많은 공장, 기업소의 청년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기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매일, 매달, 매 분기마다 넘쳐 수행해나가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떨쳐나선 전국의 수많은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원들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영예드높이 당면한 영농전투에서 전례없는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오늘 세월을 주름잡는 만리마속도창조의 격전장들마다에서 과감한 공격정신과 청춘의 기백으로 진격의 돌격로를 열어제끼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차고 미더운 모습에는 세상에 류례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초강도강행군길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밀려온대도 오직 위대한 우리 당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이런 사상과 신념의 강자, 5백만의 슬기롭고 영용한 청년대군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다.

 

본사기자 윤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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