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8일 로동신문

 

청년중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김정은

 

청춘의 위훈 빛나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탁월한 청년중시정치를 빛나게 계승할것이며 청년들의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올것입니다.》

청년절을 맞이한 청년들의 희열과 랑만이 온 나라에 차넘치던 주체89(2000)년 8월 28일이였다.

불철주야의 강행군으로 자강도를 현지지도하고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가 즐거운 명절분위기로 흥성이던 그밤에도 집무에 여념이 없으시였다.

자강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피로가 겹쌓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잠시나마 편히 모시고싶어 오늘이 청년절이라고 말씀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옳다고, 그래서 자신께서도 문건을 보면서 청년들을 생각했다고 하시면서 한없이 그윽한 정이 비껴흐르는 안광으로 창밖을 바라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일군은 청년들이 아침부터 체육경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면서 온종일 즐기고도 성차지 않아 저녁에도 시내의 곳곳에 춤판을 벌려놓고 떠들썩하는데 대하여 보고드린 다음 정말 지칠줄 모르는것이 청춘시절인것 같다고 자기의 속생각까지 덧붙여 말씀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청년들은 믿어주고 내세워주기탓이라고, 그러면 못해낼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그 실례로 청년영웅도로건설을 드시였다. 그러시고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만을 그리며 맨손과 등짐으로 짧은 기간에 청년영웅도로를 훌륭히 건설한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은 새로운 2000년대에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였는가를 감명깊게 보여준 현실적화폭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새로 건설한 흥주발전소도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깃들어있는것만큼 흥주청년발전소라고 부르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흥주발전소를 건설한 청년들도 좋아할것이고 대를 이어가면서 청년들이 사회와 인민을 위하여 일을 많이 하도록 교양하는데도 좋을것입니다.

푸른 물결 출렁이는 장자강반에 청춘기념비로 솟아오른 발전소를 눈앞에 그려보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깊은 교시를 되새겨보는 일군의 가슴은 끝없이 벅차올랐다.

어려운 혁명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수령결사옹위의 제일선, 부강조국건설의 돌격선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청년중시사상이 뜨겁게 어려있는 흥주청년발전소.

뜻깊은 청년절에 자강땅의 청년돌격대원들이 고귀한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쳐 일떠세운 발전소를 청년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부르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 그들이 이 발전소아래에 계단식으로 건설한 다른 발전소들에도 청년이라는 이름을 새겨넣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그 사랑, 그 믿음 그대로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을 아로새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이 있기에 청년, 그 이름이 위대한 우리 시대에 더욱 눈부신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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