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8일 로동신문

 

당앞에 결의한 뜨락또르생산목표 점령

충성호뜨락또르공장에서

 

충성호뜨락또르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줄기차게 벌려 올해 계획한 뜨락또르생산을 전부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것은 당이 결심하면 산악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불타는 충정과 불굴의 헌신성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세계적수준의 기계제품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공장에서는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새로 생산한 《충성-122》호뜨락또르들을 사회주의협동벌에 보내주어 당중앙위원회 감사문을 받아안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공장당조직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을 새로운 기적과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속에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에 대하여 깊이 심어주는것과 함께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뜨락또르생산전투를 벌리는 전투장들마다 호소성있는 구호와 표어들을 게재하는 한편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전투장이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공장에서는 계렬생산공정을 높은 수준에서 꾸릴 목표를 세우고 로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발동하여 뜨락또르생산에 필요한 수십개의 지구, 장비들을 새롭게 완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일군들은 오늘의 자력갱생은 현대적과학기술에 의한 자력갱생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해나갔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에 맞는 뜨락또르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기술혁신과제들을 수행함으로써 맡은 뜨락또르생산과제를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제끼였다.

온 공장이 뜨락또르생산전투로 부글부글 끓어번지였다.

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기세좋게 내달렸다.

주물종합작업반에서는 중주파유도로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매일 맡겨진 기관본체와 변속기함본체를 비롯한 주물, 주강품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제단종합작업반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각종 치차소재를 비롯한 수십종의 단조품과 제관품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였다.

기관종합작업반에서는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사업에 힘을 넣었다.

변속기종합작업반과 차체종합작업반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적극 받아들이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맡은 가공품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갔다. 공구종합작업반의 로동자들은 뜨락또르생산을 함께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공구들을 제때에 보장해주었다. 공무종합작업반을 비롯한 보장단위들에서도 예비부속품들을 제때에 보장하여 공장앞에 맡겨진 뜨락또르생산계획을 수행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계획수행기간 기계공업성 륜전기계공업관리국,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희천정밀기계공장, 함흥차바퀴공장을 비롯한 단위들에서도 뜨락또르생산에 필요한 협동품들을 제때에 보장해주는데 힘을 넣었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계속 지펴올리고있다.

 

특파기자 신천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