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7일 로동신문

 

한 교원이 보내온 편지를 놓고

 

우리가 사는 이 땅우에는 그 어디에 가나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다.

얼마전에 우리는 중화군 마장고급중학교의 한 교원이 보낸 편지를 받아보게 되였다.

그는 편지에서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고마운 사람들을 널리 소개해줄것을 부탁하였다.

그들속에는 박송남동무를 비롯한 중화군국토환경보호관리부 고속도로보수관리대 종업원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여름 어느날 박송남동무는 하천건너편에서 안타까이 서있는 학생들을 보게 되였다.

알고보니 밤새 내린 큰비로 하여 물이 불어나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있는것이였다.

그날 집으로 돌아온 그는 밤깊도록 잠들수 없었다.

조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무엇인가 바치는것이 오늘 우리 사회에서 사는 인간들의 참된 도리가 아니겠는가.

다음날 그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다리를 놓을 의향을 비치였다.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아연해하였다.

다리를 놓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던것이다.

그들의 속생각을 안 그는 자기의 집수리에 쓰려고 마련하였던 많은 자재를 내놓았다.

박송남동무는 다리를 놓을바에는 통이 크게 놓을 결심을 안고 해당 부문 일군들을 찾아갔다.

이렇게 되여 다리공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그 나날 그가 다리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마련하기 위해 군안의 여러 공장들을 찾아다닌 길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그의 이러한 불타는 노력과 헌신이 있어 길이가 수십m나 되는 쇠바줄다리공사가 한달 남짓한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나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박송남동무는 그후에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하나라도 찾아하기 위해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

그는 완강한 일본새로 고속도로보수관리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고속도로보수에서 어려운 문제들이 제기될 때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앞장에서 헤치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과정에 차들의 안전운행을 보장하기 위한 각종 도로표식판들과 수많은 안전보호말뚝들이 세워졌다.

그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운행하는 차들의 문화성보장을 위해 차세척장도 꾸리고 종업원들과 함께 그쯘한 후방토대도 마련해나가는 정열적이고 헌신적인 그의 모습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하기에 마장고급중학교의 교원들은 물론 군안의 주민들은 박송남동무를 비롯한 고속도로보수관리대 종업원들을 두고 정말 쉽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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