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7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을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불타는 열의

 

당의 양어정책을 심장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를 발전시키는것은 인민들에게 신선한 물고기를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당의 양어정책을 심장깊이 새긴 평안북도와 법동군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차례지도록 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운산메기공장건설 마감단계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운산메기공장건설을 마감단계에서 적극 다그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에서는 수십동의 건물들에 대한 내외부벽체미장을 완성하고 설비조립과 설치, 내외부꾸리기, 구내도로포장공사를 힘있게 다그쳐 현재 총공사량의 90%를 해제끼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메기공장을 건설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운산메기공장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인민위원회에서는 온천을 리용하여 공업적방법으로 메기를 기를수 있는 운산메기공장을 건설할 목표를 세우고 전투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도당책임일군을 비롯한 일군들은 운산메기공장건설장에 나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에 대하여 감동깊이 이야기해주면서 공사를 다그치도록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공장건설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수십동의 건물들을 일떠세우고 내외부미장을 끝낸 기세드높이 힘찬 돌격전을 들이대고있다.

도무역관리국을 비롯한 보장단위들에서는 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10여종의 설비들을 보내주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현장지휘부일군들은 메기공장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대중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바닥미장공사를 맡은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앞선 시공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맡은 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

설비조립과 설치를 담당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전기배선공사와 도로포장공사, 야외못배수로상판콩크리트치기, 태양열온실기초 및 벽체콩크리트치기, 울타리공사 등을 다그치고있다.

현대적인 운산메기공장을 일떠세우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메기공장건설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특파기자 송창윤

 

전망이 좋은 양어장 새로 건설

법동군에서

 

양어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차례지게 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산골군인 법동군에서 전망이 좋은 양어장을 번듯하게 꾸려놓았다.

군에는 양어를 발전시킬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 갖추어져있다. 온천이 있으므로 원가를 적게 들이면서 메기와 미꾸라지를 비롯한 물고기를 얼마든지 기를수 있다.

지난해 군당위원회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양어장을 새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내밀었다. 군당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은 군에 있는 온천을 리용하여 양어를 내밀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군일군들은 원산수산대학 교원,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방도를 찾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 계절에 관계없이 물고기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이에 토대하여 군에서는 양어장을 꾸리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였다. 원형으로 된 2개의 비육못, 4각형으로 된 여러개의 종어못 등을 갖춘 수백㎡의 건물과 야외에는 타원형, 4각형으로 된 10여개의 양어못들을 갖추어놓아야 하는 공사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군책임일군들의 대담한 작전과 이신작칙, 군내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양어장건설은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졌다.

일군들은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먹이보장대책을 면밀하게 세워 양어를 힘있게 내밀수 있는 조건을 빈틈없이 갖추어놓았다.

결과 군에서는 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체의 힘으로 해마다 수십t에 달하는 메기를 비롯한 각종 물고기들을 길러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군책임일군들은 양어를 과학화, 집약화할데 대한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군들은 먹이보장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가공기지건설과 고리형순환생산체계확립에서 기본인 종합축사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으며 랭동설비들도 그쯘히 갖추어놓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줄기찬 투쟁에 의하여 전망이 좋은 양어장이 새로 건설되고 산골군에서도 신선한 물고기를 더 많이 공급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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