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0일 로동신문

 

랑림혁명사적관 훌륭히 개건

 

랑림혁명사적관이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훌륭히 꾸려졌다.

사적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1930년대 후반기 랑림지구에 진출하시여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신 사적자료와 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8(1999)년 9월 랑림땅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령도사적을 전하는 귀중한 자료들도 보존되여있다.

년대순으로 배치되여있는 사적관의 여러 전시실들에는 절세위인들의 영상미술작품들과 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랑림지구에서 발굴된 140여점의 혁명적구호문헌들과 100여점의 사적물, 유물들도 사상주제별, 시기별로 진렬전시되여있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여갈 일념안고 랑림군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사적관을 개건하고 사적물들과 자료들의 전시체계와 형식을 새롭게 완성하며 영구보존하는 사업에 충정의 마음을 바치였다.

일군들은 개건공사가 힘있게 추진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으며 건설자들과 사적관종업원들은 건설물의 속도와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한편 랑림산비밀근거지의 여러 밀영들을 지형사판화하고 전시실들의 조명설치를 특색있게 하여 조형성, 생동성을 높이였다.

사적관의 학술연구원들은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학술배렬도를 품위있게 작성하고 혁명사적자료들을 발굴고증, 종합체계화하였다.

군안의 녀맹원들과 근로자들의 물심량면의 지원은 건설자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으며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새로 꾸려진 랑림혁명사적관으로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갈 신념의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는 참관자들의 대오가 끊임없이 흐르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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