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0일 로동신문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자

 

운하종어사업소개건공사 마감단계

 

운하종어사업소개건공사가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보통강반에 아담하고 산뜻한 여러동의 건물들이 일떠서고 수십개의 야외못들이 일신되였다. 도로포장공사와 지대정리, 원림조성사업이 끝난 건설장에서는 양어설비들의 설치와 시운전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를 발전시키자면 물고기종자와 먹이문제를 해결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온갖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수산성의 일군들은 운하종어사업소의 생산능력을 확장하여 우량품종의 미꾸라지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종자물고기들을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운하종어사업소개건공사는 여러동의 건물들을 새로 일떠세우고 수십개의 커다란 야외양어못들과 청사들을 개건확장해야 하는 방대한 과제였다.

수산성의 능력있는 일군들로 현장지휘부가 꾸려지고 내각청년동맹위원회 차광수청년돌격대를 비롯한 강력한 건설력량이 기초굴착과 건축공사에 투입되였다.

내각청년동맹위원회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당의 요구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불굴의 투지와 용맹으로 차디찬 감탕속에서 기초굴착공사를 진행하였고 질통과 맞들이에 의한 토량운반전투를 벌리였다. 그들은 기초굴착공사를 앞당겨 끝낸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골조공사에 진입하여 높은 공사속도를 기록하였다.

성과가 확대되는데 맞게 건설지휘부에서는 내외부마감공사와 현대적인 생산공정을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

수산성의 일군들과 아래단위의 건설자들, 종어사업소의 종업원들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열의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내외부공사를 힘있게 추진하였다. 수산성의 정무원들도 하루일을 끝내고 전투현장에 달려나와 건설자들과 일손을 다그치며 사업소구내를 공원화, 원림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수산성에서는 련관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수입해야 한다던 설비들을 자체로 만들어내면서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였다. 결과 여러동의 건물들과 수십개의 야외못, 실내종어장에 대한 건축공사가 짧은 기간에 끝나게 되였다.

이곳 종어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개건공사와 함께 새끼물고기생산도 힘있게 내밀었다. 그리하여 수십개의 야외못들과 실내종어장들에서는 종자물고기들과 새끼물고기들이 충실히 자라고있다. 련관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설비설치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낸 이들은 새 공정의 주인으로 준비하기 위한 과학기술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면서 마감단계공사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운하종어사업소개건공사가 완공되면 각지 양어단위들에 잉어, 룡정어, 메기뿐아니라 수만마리에 달하는 새 품종의 종자미꾸라지들을 보내주게 된다.

 

본사기자 최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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