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9일 로동신문

 

령도업적단위들이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리자

 

라남의 바통을 이어 더 높이, 더 빨리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영원한 전통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조국이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타올랐던 이 땅에서 또다시 증산돌격운동의 세찬 불길이 치솟고있다.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기적도 창조하는 전세대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은 라남의 영웅적로동계급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좋다. 그러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가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의 미더운 투쟁모습을 볼수 있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증산돌격운동에 나선 이들의 투쟁목표는 높다.

빠른 기간에 새형의 300hp권양기를 제작완성하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부문에서 요구하는 대상설비생산과제를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공격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렸던 그때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참모부에서는 현행생산과 함께 새형의 능률적인 300hp권양기의 부분별조립과 시운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같이 틀어쥐고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기한전에 점령하기 위한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전투장의 숨결은 더욱 높아만 가고있다.

수입에 의존하던 합금강을 쓰지 않으면서도 종전의 권양기에 비해 훨씬 가볍고 구조가 간단한 새형의 300hp권양기제작전투가 맹렬한 분위기속에서 벌어지고있다.

자력자강의 위력떨치며 감속기를 비롯한 육중한 설비들의 제작을 빠른 기간내에 해제낀 권양기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높은 책임감을 안고 권양기의 부분별조립과 시운전에서 깐진 일솜씨를 발휘해나가고있다.

채탄기직장, 유압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권양기운영에서 관건적인 유압식제동장치를 자체의 힘으로 제작해낸 성과에 토대하여 유압기구들의 기술적성능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시운전에 창조적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은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련합기업소기술집단은 PLC에 의한 권양기조종프로그람들을 개발하고 배전함제작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

이들만이 아닌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9월의 대축전장에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들어설 불타는 열의를 안고 전투장들마다에서 과감한 공격전을 전개해나가고있다.

현장에서 만난 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전세대 로동계급이 추켜들었던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다시한번 더 높이 추켜들고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기어이 만리마기수의 영예를 높이 떨치겠습니다.》

그렇다. 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렸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한마음안고 당중앙이 정한 돌격침로따라 질풍노도치는 라남로동계급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생산적앙양의 불길은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본사기자 심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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