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6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기간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나가자

 

《나를 따라 앞으로!》

형봉탄광 일군들

 

형봉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적인 석탄생산의 앞장에서 증산돌격운동의 기치를 들고나가고있다.

그 비결의 하나는 화선지휘관이 되여 막장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지배인을 비롯한 이곳 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증산돌격전에 떨쳐나선 탄광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를 통기갱공사진행과정을 놓고 보기로 하자.

당조직의 지도밑에 김창웅지배인은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더 많은 탄밭을 마련하는것을 석탄증산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여기서 본받을것은 로력과 설비, 자재보장에 앞서 실지 굴진실적을 올릴수 있는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간것이다.

언제나 실천속에서 성과의 열쇠를 찾아쥐는 지배인은 심부굴진막장들의 구석진 곳까지 하나하나 밟아보며 주어진 조건과 굴진실적을 높이기 위하여 취해진 대책들을 다시금 구체적으로 따져보았다.

자연과의 투쟁인 석탄생산과정에는 자주 불리한 정황이 조성된다. 대성갱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막장이 깊어질수록 통기조건이 더 불리해지군 하였다.

이것은 굴진실적을 올리는데 장애로 되여 새 탄밭마련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였다. 결정적인 대책을 취하지 않고서는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힘찬 진군을 더욱 다그칠수 없었다. 막장이 깊어지는데 맞게 통기보장을 적극 따라세워야 하였다.

즉시에 지배인은 이미 있는 통기갱들을 정리하는 한편 새롭게 뚫기 위한 전투를 벌리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여기서 지배인이 잘한것은 통기갱공사를 해당 갱들에만 맡겨두지 않고 직접 책임지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민것이다.

사실 통기갱공사를 진행하자고 해도 로력이 필요했다. 그런데 공사를 갱들에만 맡겨둔다면 현행생산로력을 조절하는것은 피할수 없었다. 아무리 굴진성과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하여도 각 단위들에서 로력을 뚝 떼여내는 식, 소방대식으로 해결한다면 현행생산에 영향을 줄것은 명백했다.

자칫하다가는 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놓치는 격이 될수 있었다.

그러면 로력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지배인은 굴진막장에 들어가 탄부들과 함께 일하면서 로력예비를 찾아나갔다. 현장에서 굴진속도와 기타 작업시간을 분석해보니 탄차 등 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이고 탄부들의 생산열의를 더욱 불러일으킨다면 지상단위의 지원로력이 없이도 굴진을 일정대로 내밀수 있었다.

구체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지배인은 막장설비보장을 보다 앞세우고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탄부들의 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줌으로써 자체의 힘으로 맡은 굴진과제를 수행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그리고 여기서 조성된 지상단위의 예비로력을 대담하게 통기갱공사에 돌리였다. 또한 높이 세운 일별, 월별, 단계별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도록 현장에서 전투지휘를 혁명적으로 하였다.

화선지휘관이 되여 돌격전의 앞장에서 걸린 고리를 풀어나가는 지배인의 일본새는 대중에게 혁신창조의 억센 나래를 달아주었다. 공사에 동원된 종업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여러개의 통기갱들을 정리, 증설하였다. 결과 통기조건이 현저히 개선되여 굴진실적을 올리는데 적극 이바지되였다.

실례로 대성갱 하복남고속도굴진소대원들은 5개의 예비채탄장을 더 마련하여 석탄생산을 다그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지금 탄광에서는 많은 탄밭을 마련해놓고 증산돌격전에 드센 박차를 가하여 화력탄생산을 더욱 늘여나가고있다.

형봉탄광의 성과는 일군들이 맡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을 지니고 혁신적인 일본새로 사업을 전개해나갈 때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 앞장설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명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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