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6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기간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나가자

 

주체화의 불길높이 증산돌격운동에 총매진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

 

인민경제의 맏아들인 금속공업부문이 들끓고있다.

철강재증산성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자!

더욱 억세여진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당에 조국수호의 무쇠마치가 필요할 때면 멸적의 쇠물폭포로 화답해나서고 조국번영의 강철기둥이 요구될 때면 증산의 불보라로 온 나라를 격동시킨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

그들이 또다시 신들메를 조여맸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큰걸음을 내짚은 기세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궐기해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얼마전 이곳에서는 새로 일떠세운 류동층가스발생로의 총시운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이 육중한 강철구조물이 우리의 연료에 의한 압연강재생산체계확립에서 얼마나 큰 의의를 가지는가를 김철사람들 누구나 잘 알고있다.

그들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오직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하루빨리 꽃피우기 위해, 우리 당의 구상을 현실로 펼쳐놓기 위해 류동층가스발생로건설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왔다. 김철사람들과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내달리며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헌신의 구슬땀을 뿌리고있는 련관부문, 련관단위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의 대오는 또 그 얼마이던가.

어제는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에서 붉은 쇠물을 뽑아내고 또 오늘은 우리의 연료로 압연강재를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담보를 마련해놓은 미더운 주인공들, 이들의 앞에는 더 높은 투쟁목표가 있다.

주체화의 불길을 계속 세차게 지펴올리며 더 많은 쇠물을 뽑고 압연강재생산에서도 혁신을 일으켜 공화국창건 7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비상한 자각이 맥박치는 맹세이고 실천이다.

주체104(2015)년 12월 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한 호소문을 전국의 로동계급에게 보내여 온 나라의 일터를 들끓게 하였던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해나선 이들의 기세 또한 간단치 않다.

들끓는 전투현장마다에서 생산활성화를 위한 방도를 토의하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눈빛은 심각하다.

증산돌격운동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나는 어떻게 일했는가?

우리의 미더운 로동계급은 이 량심의 물음앞에 스스로 자신들을 세우고 하루일의 성과보다 부족점을 먼저 돌이켜보고있다. 그들의 목소리는 더 많은 일감을 어깨에 메고나서지 못한 일군들의 자책으로, 걸린 고리들을 즉시에 풀기 위해 내달리는 일군들의 발걸음으로 이어지고있다.

우리 황철이 어떤 곳인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멸의 령도자욱을 수없이 아로새기시며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우리 나라 원료와 연료에 의거한 철강재생산공정을 꾸려주시기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영광의 일터가 아닌가. 철강재생산성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황철사람들의 자세와 립장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이 없어야 한다.

황철로동계급 누구에게나 간직된 이 자각은 일터마다에서 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 밑불로 되고있다.

최근 이들은 새로 일떠세운 산소전로에서 여러차례의 시험출강을 하였다. 산소열법용광로에서 끓여낸 쇠물을 그대로 산소전로에 넣고 산소를 리용하여 진행하는 강철생산이다. 지금 황철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경제적의의가 큰 이 로의 정상운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황철을 사회주의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황철로동계급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시면서 주체철생산체계완성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에 높은 철강재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 이들이다.

김철과 황철의 로동계급만이 아니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의 로동계급도 전후 공칭능력을 타파하며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강철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한 전세대들의 투쟁본때로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의 전렬에서 내달릴 기세에 충만되여있다.

우리의 연료로 인발강관을 생산하기 위한 전투장에 더욱 거세찬 창조의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다. 고온공기연소식회전가열로와 소관가열로의 설비조립공사가 끝나고 부분별무부하시운전이 진행되고있다. 하여 강선의 로동계급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인발강관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가고있다.

주체화의 불길높이 우리의 원료와 연료로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여 자립의 무쇠기둥을 억세게 다져가자!

이것은 김철과 황철, 강선만이 아닌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불같은 맹세이다.

혁명발전의 년대기마다 높은 생산성과로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한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지금 이들은 부강조국건설의 전초병, 개척자답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결사의 의지로 뚫고헤치며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한몫 단단히 할 열의안고 내달리고있다.

 

본사기자 김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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