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6일 로동신문

 

항일대전의 피어린 자욱이 눈앞에 안겨오는것만 같다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 단장 강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전하는 개선문을 참관한 리창흥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 단장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시대의 대기념비에 새겨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어려있는 항일대전의 피어린 자욱이 눈앞에 안겨오는것만 같다.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기 위하여 인간이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며 20성상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오시였다.

그이가 아니시였더라면 일제식민지통치로 신음하던 우리 조국은 영영 숨져버렸을것이다.

국가적인 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신것은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민족해방투쟁사의 기적이였다.

그이께서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누리게 되였으며 망국노의 처지를 한탄하며 부평초처럼 떠돌던 해외동포들도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한 성원으로 될수 있었다.

인류력사에는 명인과 명장들에 대하여 수많이 기록되여있지만 위대한 대원수님께서와 같이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인은 없다.

진정 김일성대원수님은 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온 겨레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조국해방업적을 영원토록 잊지 않을것이며 그이를 민족의 태양으로 길이 모시고 따를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조국해방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세기를 이어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절세위인들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겨레가 터쳤던 해방만세의 함성은 통일의 환호성되여 삼천리강토를 진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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