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결사관철전의 기수 일군들 앞으로!

 

모두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희망찬 새해의 아침 2018년을 또 하나의 승리의 해로 빛내일 철의 의지로 천만의 대오를 격동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열렬한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장약하고 년초부터 비약의 폭풍을 일구며 향하여온 그 9월이 바야흐로 박두하였다.

비상한 의미로 분과 초가 흐르는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가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호소앞에 자기를 세우고 스스로 당적량심을 총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일군들이 그 어떤 가시적인 성과에 앞서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최상의 수준에서 관철하였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량심적으로 총화해야 할 때이며 불사신처럼 떨쳐일어나 결사전을 벌려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어버이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를 드리는것보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 큰 중대사는 없다.

이는 우리 일군들이 9월을 위하여 마련하는 성과중 가장 큰 승리의 보고이다.

또한 련속적인 미증유의 사변으로 천만군민의 가슴에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혀주는 격동의 우리 시대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에게 제기하는 중대한 과제이다.

 

*         *

 

주체조선의 력사는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다.

우리 당이 공화국창건 7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에로 천만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킨것도 결국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를 상징하는 우리 공화국의 승리의 력사를 더 큰 승리의 력사로 줄기차게 흐르게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 아니던가.

위대한 충정과 의리의 최절정에서 나날이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더욱 장엄하게 흐르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심장마다에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생명으로, 최후승리의 표대로 심어주고 세워주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어버이장군님의 슬하에서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지휘성원으로 성장한 일군들, 유훈관철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숭고한 의지를 다시금 뼈에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사람들이여,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피눈물의 언덕에 자기를 세워보자.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자신께서는 장군님의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는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가 되겠다고 하신 그이의 그날의 엄숙한 맹약이 거대한 진폭으로 우리의 피를 끓게 한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가 되겠다고 하신 력사의 선언을 성스러운 혁명실천으로 확증하시여 이 땅에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사가 더욱 격동적으로 흐르게 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우리 원수님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의 기상으로 살며 투쟁하는 바로 여기에 일군으로서의 참된 삶과 보람이 있다.

생의 순간순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하여!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그 어느때보다도 이런 결사의 신념, 이런 순결한 의리로 세차게 고동쳐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실현하는 사업을 통하여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의리와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

이 숭고한 부름은 우리 시대의 영예가운데서도 가장 고귀한 영예, 칭호가운데서도 가장 값높은 칭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사명감을 자각하지 못하면 일군으로서의 존재가치도 없고 값높은 래일도 있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 이를 떠나 그 어떤 충정심도 론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을 통하여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는것보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 숭고한 사명, 보람찬 생은 없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정의 일편단심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고 유훈관철의 진두에서 불면불휴하시며 력사의 그 길에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사를 더욱 눈부시게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지금도 사람들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였을 때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에서 성공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과학기술위성을 쏴올릴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였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그들을 업고라도 다니고싶은 심정이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의 행복에 넘치신 모습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우리 일군들의 생의 순간순간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다진 맹세를 실천하는것으로 일관되여야 하며 그 맹세에 대한 총화로 인민앞에 자기의 당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이런 일군이 어버이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 고귀한 생을 수놓고 아름다운 삶의 흔적을 남길수 있는 일군이다.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중의 유훈이며 오늘 우리 일군들앞에 나선 가장 중차대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경제부문 일군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이 경제문제를 푸는것이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서 정치적참모부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는 당조직들,

당조직들의 생명력과 전투력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과시된다.

수령의 유훈관철, 당정책관철의 근본열쇠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있다.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의 소유자들인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을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전의 거창한 대하를 이루게 하는것이 당조직들의 기본임무이다.

당조직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신 문제들을 부문별로, 건별로 찾아 정립한데 기초하여 정책적대를 바로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짜고들어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이 당조직들앞에 제시한 전투적인 방도이다.

원자탄을 폭발시킨것과도 같은 위력을 분출시킨 강원도의 일군들을 보라.

일군들 누구나 다 자기 도에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에 정통하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고 일하였다.

한줌한줌의 흙을 피와 땀으로 다지고다져, 하나하나의 돌들을 신념과 의리로 고이고고여 쌓은 방대한 언제.

물이 허리까지 차오르는 굴안에서 착암도 하고 발파작업도 하면서 뜨락또르바퀴쥬브와 도람통같은것으로 운반수단을 만들어가지고 콩크리트혼합물을 날라다 끝간데없이 기나긴 물길굴을 타입한 불굴의 투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하늘의 별을 따오는것보다 더 어려운 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신념, 유훈관철의 길에서는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는 난관돌파의 투지, 바로 이런 진주보석보다 더 아름답고 고결한 충정의 일편단심을 장군님께 드린 강원땅의 일군들과 인민들이다.

그 불굴의 신념과 투지에 못내 감동을 금치 못하시며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얼마나 높이 평가하시였던가.

이 언제는 하늘이 천만번 무너진대도 수령의 사상을 결사옹위하고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려는 강원도인민들의 드놀지 않는 신념의 장벽이며 불굴의 정신력의 장벽입니다. …

원산군민발전소의 거창한 언제와 물길굴에는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며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바라시던 모든것을 빛나는 현실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한몸 서슴없이 내대고 불굴의 투쟁을 벌린 강원도인민들의 충정의 피와 땀이 슴배여있습니다. 원산군민발전소는 강원도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이 꽃필 그날을 그리며 어떻게 투쟁하여왔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증견자이며 강원도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충정의 선물입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강원도정신이 창조되였습니다. …

강원도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자력자강의 기수도로 전국에 내세워야 합니다.

강원도일군들과 인민들에 대한 이런 열화같은 사랑으로 푸른 물 출렁이며 끝없이 펼쳐진 대인공호수, 강원도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을 뜨겁게 새겨줄 저수지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며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을 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데서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한 강원도인민들에 대한 고마움의 인사로 원산군민발전소언제우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수령의 유훈, 당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도록 하시려는것, 강원도일군들처럼 혁명적으로 사고하고 이악하게 실천하면 온 나라에 유훈관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사업의 주선이고 생명선인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활력있는 조직,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풍만한 열매를 맺게 하는 실천력있는 산조직으로 자기의 전투력을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지금은 자그마한 가시적성과앞에서 자만도취할 때가 아니다.

당조직들이 정책적대를 바로세우고 요구성을 높여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서 앉아뭉개는 현상,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무책임성과 본위주의와 같은 그릇된 현상과 요소들을 뿌리채 들어내는 투쟁의 된바람을 일으킬수 있다.

항상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가슴에 안고 장군님께서 지켜보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유훈관철에 넋을 바치고 피를 아낌없이 바치는 일군이라야 장군님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고 행동하는 장군님의 진정한 동지가 될수 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불굴의 투지와 비상한 정신적앙양을 가져오지 못하는 일군은 용용한 대하에서 밀려난 물거품과도 같은 존재에 불과하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는 길은 자력갱생하는 길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과 혁신을 일으키는 만능의 열쇠이며 백승의 보검이라는것, 우리의 사회주의강국은 자력갱생의 강국이라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의 뜻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몸이 가루가 될지언정 원수님께 충정의 보고를 올릴 결사의 각오로 충만된 일군에게는 애당초 조건타발, 그 무엇에 기대를 거는 의존심이란 말이 통하지 않는다.

다 갖추어진 조건에서, 남이 닦아준 길로 걸어 마련한 승리라면 그 승리가 비길데없이 소중하지 못하며 보람있을수 없다.

조건타발, 남에 대한 의존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일군의 능력과 기질을 보충해주는 활력이고 투지를 북돋아주는 원동력인 혁명성,

온 나라가 유훈관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는 오늘의 벅찬 시대는 혁명성을 체질화한 일군들을 부른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은 혁명성으로 충만된 일군들의 활무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일하다가 래일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일을 할 때에는 밤이 새고 끼니때가 지나는것도 모르고 혁명적으로 일하는 기풍을 소유하도록 우리 일군들을 교양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비상한 혁명성을 발휘하여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고 산악이 앞을 막아나서도 박차고나가는 완강한 기질로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바람을 일구어야 한다.

당이 맡겨준 직무에 대한 높은 자각과 헌신을 전제로 하는 책임성,

오늘날 우리 일군들의 책임성문제는 그 부문, 그 단위에서의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다.

당앞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의 유훈관철, 당정책관철을 책임질수 있는가.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이런 물음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충정과 의리, 애국헌신에 사는 일군이 일하는 곳에서는 모두다 한마음한뜻이 되여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비약의 열풍을 일으킬수 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이여,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폭풍노도쳐 떨쳐나서게 하라.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력사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장군님의 념원을 하루빨리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수, 전위투사가 되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 우리 당의 믿음직한 전우로 삶을 빛내일 열의로 피를 끓이는 우리 일군들의 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고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두에서 앞채를 든든히 메고나가기에 주체조선의 영웅적인 승리의 력사는 더욱 장엄하게 흐를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