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철강재생산의 튼튼한 토대 마련

 

압연공정을 개건

순천강철공장에서

 

순천강철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금속공업부문에서 제철, 제강, 압연공정의 기술장비수준을 높이며 원료, 연료, 동력보장대책을 세워 철강재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압연공정을 개건하였다. 결과 종전에 비하여 생산성은 2. 5배 늘어나고 제품의 질이 현저히 높아졌다. 또한 같은 전력을 가지고 더 많은 환강을 생산할수 있게 되였으며 작업장의 생산환경도 개선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순천강철공장의 생산능력을 높여 도안의 철강재수요를 보장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의 일군들은 최단기일안에 공장의 철강재생산능력을 높일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 일군들은 현행생산을 보장하면서 압연공정을 개건하는 사업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갔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에 철강재증산으로 화답할 열의밑에 불꽃튀는 전투를 들이대며 가열로제작 및 설비조립작업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종업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매일 설비와 작업장에 대한 기초콩크리트치기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관리국과 공장의 일군들은 가열로의 길이를 종전보다 거의 두배나 늘여 생산성을 보다 높일수 있게 설계하고 그 제작전투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였다. 철강재생산을 늘이는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한 압연종합작업반원들은 가열로제작전투를 힘있게 벌리였다. 이들은 가열로벽체축조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면서 설비를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능력을 더욱 높이였다. 또한 제진장치도 자체로 제작설치하여 깨끗한 환경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압연종합작업반장 리영범동무는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압연설비의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의 일군들은 압연롤을 비롯한 예비부속품들을 넉넉히 마련해주었다. 결과 철강재생산을 부쩍 늘일수 있는 튼튼한 생산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순천강철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오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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