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2일 로동신문

 

관리운영의 정보화실현에 힘을 넣어

구장군 미래원에서

 

자체의 힘으로 정보화를 적극 추진해가고있는 구장군 미래원 일군들과 사서들의 사업이 도서관부문 일군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이곳 미래원에서는 업무관리의 정보화실현에 힘을 넣어 독자들에게 신속하면서도 편리한 과학기술봉사를 제공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9월 구장군 미래원에서는 평안북도적인 도서관부문 일군들의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유리건재와 색타일로 마감장식된 건물도 멋쟁이였지만 액정텔레비죤과 콤퓨터들을 갖춘 정보봉사실, 정보관리실, 서고 등 미래원의 내부환경도 흠잡을데가 없었다.

하지만 미래원 일군들과 사서들은 여기에 만족해하지 않았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과연 우리 미래원을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떳떳이 자랑할수 있겠는가. )

이런 량심의 물음을 안고 미래원 일군들과 사서들은 업무관리의 정보화실현이라는 높은 목표를 자기들앞에 내세웠다.

일감은 아름찬것이였다. 업무관리프로그람개발, 독자출입기제작…

더우기 그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낸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이들이 선부호를 식별하고 문을 여닫는 독자출입기를 제작하겠다고 나섰을 때 머리를 젓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하지만 관장 리룡길동무를 비롯한 일군들과 사서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들은 인민대학습당을 비롯한 여러곳을 오가며 독자출입기의 구조와 원리를 파악하였고 우리의 자재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 사색과 탐구를 이어갔다. 이런 피타는 노력속에 어디서나 손쉽게 도입할수 있는 독자출입기를 만들어내고야말았다.

자기 단위에서 첨단돌파전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자신들이라는 투철한 자각안고 정보화실현의 높은 목표들을 하나하나 점령해가는 이들의 투쟁을 인민대학습당의 일군들과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도와나섰다.

마침내 자체의 실정에 맞는 업무관리프로그람이 개발되고 독자출입기가 제작되여 군미래원은 정보화실현에서 큰걸음을 내짚게 되였다.

미래원의 일군들과 사서들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지방공업발전에 이바지하는 방대한 자료기지구축에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모든 도서들에 선부호식별기호를 붙이는 사업에 달라붙었다.

관리운영의 정보화실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불같이 보낸 이런 날과 달속에 미래원의 업무관리에서는 전환이 일어났다.

군미래원에서 자체로 만들어 독자들에게 내주는 선부호가 기입된 독자출입카드는 군책임일군들로부터 나어린 학생소년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좋아하며 즐겨 사용하고있다.

미래원을 찾는 독자들의 대렬이 늘어나고 과학기술학습열풍이 세차게 일수록 이곳 일군들과 사서들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겨안으며 정보화실현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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