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2일 로동신문

 

말끔히 쓸어버려야 할 깡패잔당

 

지난 7월 3일 남조선의 극우보수단체회원 백여명이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의 분향소에 몰려가 사람들을 마구 들이패는 깡패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자들의 폭행으로 하여 시민 한명이 허리를 심하게 다쳐 서울의 어느 한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 사건은 보수패거리들의 야만성과 악랄성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사망한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로 말하면 모진 생활고에 시달리던중 지난 6월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는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들의 이런 불행은 다름아닌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악정과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하고있던 2009년 여름 쌍룡자동차사태가 발생하였다. 당시 쌍룡자동차공장에서 집단해고소동이 벌어져 많은 로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쫓겨났다. 분노한 로동자들은 업주측과 당국에 항거하여 들고일어났다.

악에 받친 리명박패당은 공장에서 롱성을 벌리는 수백명의 로동자들에게 전기와 물, 식료품공급을 일체 차단하여 그들을 질식시키였다. 그리고 수많은 경찰들과 깡패들, 직승기와 장갑차, 방송차까지 투입하여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가차없이 짓뭉개버리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와 언론들은 《쌍룡자동차공장은 그야말로 거대한 반인권현장이다.》, 《1980년의 광주사태를 방불케 한다.》, 《군부독재집단의 인간살륙을 릉가하는 극악무도한 살인만행이다.》라고 규탄하였다.

리명박에 이어 권력의 자리에 기여오른 박근혜역도도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조금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그들의 투쟁을 경찰무력을 내몰아 가차없이 탄압하였다. 이리하여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들의 생활처지는 날로 더욱 비참해졌다.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은 반역정치와 썩은 사회에 대한 치솟는 원한을 안은 쌍룡자동차공장 로동자들과 그 가족들속에서 자살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수십명이 목숨을 끊었고 지난 6월말 또 한명의 로동자가 사망하였다.

분향소는 바로 그 로동자를 위해 마련한것이였다.

하지만 보수깡패들은 지난 2009년과 마찬가지로 로동자들에게 달려들어 무지막지하게 폭행을 가하며 란동을 부리였다. 이자들은 저들이 먼저 집회신청을 했는데 분향소때문에 방해가 된다고 터무니없는 수작질을 해대면서 경찰이 로동자들을 체포해야 한다고 제편에서 고아댔다. 나중에는 《당신들이 죽어줘서 고맙다.》는 망언까지 줴쳐대며 지랄발광하였다. 이런 천하의 패륜패덕한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고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앞잡이노릇만 극성스럽게 해온 이 깡패무리는 다름아닌 《국민운동본부》라는 악질보수단체의 패거리들이다.

이자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 1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도처에서 탄핵반대집회를 열고 행진을 하며 해괴한 란동을 부려 남조선 각계의 증오와 규탄을 받았었다. 그때 이 보수떨거지들은 《거짓에 놀아난것》이라느니, 《법치는 사망》했다느니 하고 고아대다 못해 《박근혜무죄》, 《즉각석방》따위를 부르짖으면서 초불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악질보수단체패거리들은 청와대의 배후조종밑에 각종 비렬한 방법으로 당국을 지지하는 활동을 벌리고 지어 진보민주세력들이 벌리는 집회장에 나타나 미친듯이 폭행을 일삼고는 그 대가로 뭉치돈을 받아먹군 하였다.

이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이 그때의 악습을 버리지 않고 지금도 계속 깡패짓을 하며 여기저기에서 소동을 피우는데 대해 남조선 각계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에게 붙어 온갖 못된짓을 다해온 극우보수단체의 깡패들도 적페청산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더럽기 그지없는 시대의 오물들을 모조리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웨치고있다.

 

본사기자 김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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