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2일 로동신문

 

포전에서 새겨주신 지침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은 능숙한 조직적수완, 혁명적전개력과 함께 높은 실력으로 당의 위업수행에로 대중을 이끌어야 한다.

주관적욕망이나 열성만으로는 그 어떤 일도 잘할수 없으며 사업에서 실적을 낼수 없다는것이 실력전의 시대인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따라서 높은 실력이 안받침된 이신작칙은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소유하고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과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것, 이는 우리 당이 시종일관 중시하는 문제로서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리상적인 사업작풍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협동농장에서 농장원들과 함께 강냉이영양단지를 만들고있는 리당일군을 만나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농장의 영농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갑자기 안색을 흐리시는것이였다.

팔을 걷어올리고 땀을 흘리며 일하는 열성에 비해볼 때 일군에게는 강냉이영양단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였기때문이였다.

한개 리의 농사를 직접 책임지고있는 일군이 농사에 대하여 과학기술적으로 깊이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떻게 영농사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옳게 지도할수 있겠는가.

일군의 이런 실태를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농사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옳게 지도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신작칙의 의미를 뼈에 새기며 그는 일군들부터가 높은 실력을 소유한데 기초하여 농장원들이 주체농법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적으로 농사를 짓도록 앞장서 이끌어주는것이 일군의 사명을 다하는 길임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그렇다. 백마디, 천마디 말보다 더 큰 감화력과 호소력을 가지는 이신작칙도 높은 실력으로 안받침되여야 그 실효를 나타낼수 있다.

대중은 자기 분야에 대한 깊은 조예와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대중을 가르쳐주고 대중에게서 배우며 사업에서 실적을 내는 일군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기마련이다.

경제일군은 해박한 경제지식과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하여야 경제를 바로 운영해나갈수 있고 군당, 리당일군은 농업과학기술을 손금보듯 환히 꿰들어야 농사일을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도와줄수 있다.

높은 실력을 지닌 일군 한사람의 이런 이신작칙은 백사람, 천사람을 불러일으키며 나아가서는 한 단위의 혁신이 수십, 수백개 단위의 기적과 혁신으로 이어지게 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이 실력전을 힘있게 벌려나갈 때 당정책관철에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마수가 되고 기관차가 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본사기자 강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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