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7일 로동신문

 

숭고한 후대사랑 길이 전하는 과외교양기지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내 조국강산에 또다시 7월이 왔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길이 전하며 장대재언덕우에 우뚝 솟아있는 사랑의 궁전에서 우리 아이들이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진다.

한평생 우리 어린이들을 그리도 사랑하시며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

딛고선 계단 하나에도, 령롱한 빛을 뿌리는 무리등 하나에도 따뜻한 그 은정이 스며있는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찾은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후대사랑의 력사를 다시금 숭엄히 되새겨보게 되였다.

 

평양의 명당자리에 아이들의 궁전을

 

평양학생소년궁전에는 학생소년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이 모셔져있다.

궁전으로 달려오는 수많은 아이들을 마중하시듯 해빛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서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수십년전 우리의 귀여운 꽃봉오리들에게 새 궁전을 지어주자고 사랑의 약속을 하시던 자애로운 음성이 쟁쟁히 들려오는듯 하였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동문영화관에서 어린이들이 준비한 설맞이공연을 보아주고계시였다.

시종 밝은 미소를 지으시고 공연을 보아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아이들이 뛰놀기에는 대동문영화관이 너무 좁은것 같다고 하시며 무릎우에 앉히신 어린이에게 《새 궁전이 있으면 좋겠지.》라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기쁨에 넘쳐 《예, 좋습니다. 원수님!》 하고 씩씩하게 대답올리는 어린이를 정겹게 바라보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심중에는 세상에 부럼없는 아이들의 화려한 궁전에 대한 념원이 꽉 차있었다.

해방후 애국적인 상공인들이 삼가 올린 건국희사금으로 평양의 명당자리로 불리운 장대재에 아이들의 궁전을 짓도록 하시고 개관을 앞두었던 궁전이 전화의 불길속에 페허가 되였을 때에는 대소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곳에 오르시여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 궁전을 더 크고 더 훌륭하게 지어줄 구상을 펼쳐주신 그 숭고한 뜻이 더욱 빛발치고있었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일 좋은 곳에 제일 크고 제일 높게 지어주자고 하시며 아이들에게 새로 지은 궁전에서 다시 만나자는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궁전건설이 진행될 때에는 건설장도 찾으시여 우리가 그전에 산에서 싸울 때부터 아이들을 위해 궁전을 세워주자고 늘 이야기해오지 않았는가고, 대리석이건 금강석이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축재료들을 다 가져다가 말그대로 궁궐을 지어주자고 하시며 끝없는 사랑을 부어주시였다.

하여 평양학생소년궁전은 연건축면적이 5만㎡에 달하는 웅장화려하고도 현대적인 건물에 각종 소조실들과 극장, 체육관, 도서관 등을 갖춘 종합적인 과외교육교양기지로 일떠서게 되였다. 따사로운 해빛아래 솟아난 아이들의 궁전에는 날에날마다 사랑의 전설들이 수놓아졌다.

새해를 맞으며 궁전에 찾아오시여 아이들의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시며 제일 선참 박수도 쳐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속에 스스럼없이 안겨들며 천만가지 소원을 다 아뢰는 아이들의 행복은 끝이 없었다.

정녕 학생소년궁전의 불빛만 보면 힘이 난다고 하시며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그리움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약속하며

 

온 세상이 보란듯이 사랑의 궁전이 솟아오른 그날로부터 어언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러갔다.

주체52(1963)년 9월 30일, 장대재언덕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이 일떠섰음을 긍지높이 선포하던 그날로부터 평양학생소년궁전이 새겨온 력사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력사였다.

이날 궁전의 소조실들을 일일이 돌아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궁전의 사명과 임무, 궁전관리운영과 소조활동보장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렇듯 뜨거운 손길아래 평양학생소년궁전과 더불어 우리 학생소년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행복은 정녕 끝이 없었다.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는 친어버이의 심정그대로 훌륭히 꾸려진 궁전에 악기와 갖가지 기재들, 박제품들을 보내주시고 때없이 궁전을 찾으시여 선물기재들을 능숙히 다루며 희망의 나래를 펼쳐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아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 그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궁전의 기본임무는 어버이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수십차례나 수령님을 궁전에 모시도록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을 정보산업시대의 유능한 인재들로 키우실 구상을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차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설비들도 보내주시였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보내주신 수많은 선물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궁전연혁의 갈피갈피에는 위대한 어버이사랑의 력사와 함께 그 사랑을 심장속에 새기며 자란 학생소년들의 보답의 력사가 자랑스럽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사랑이 떠받들어올린 행복의 집에서 얼마나 많은 나라의 기둥감들이 자라났던가.

어제날 사랑의 궁전에서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고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던 수많은 소조원들이 로력영웅, 박사,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인민체육인 등으로 성장하여 보답의 자욱을 아름답게 새기였다.

오늘도 사랑의 궁전에서는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우리 학생소년들이 꿈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

궁전에서는 해마다 수많은 과학자, 기술자, 예술인, 체육인후비들을 키워가고있다.

개관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궁전에서 키워낸 과학자, 기술자후비만도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다는 사실 하나만 놓고도 조국의 미래를 내다보시고 억만자루 품을 들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선견지명에 대해 더욱 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하기에 학생소년들의 과외교육교양의 대전당인 평양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본 외국의 벗들은 저마다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오늘 이 궁전을 참관하면서 우리는 조선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

《저는 조선의 아이들에게 이러한 선물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오늘도 위대한 당의 뜨거운 사랑의 손길아래 평양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수많은 궁전, 회관들에서 우리 후대들이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워가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잊을수 없는 절세위인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전해가며 높이 울려퍼지는 행복의 노래, 그리움의 노래,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념원하신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강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끝없는 찬가이다.

 

김수정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