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7일 로동신문

 

영원한 《사향가》의 메아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다.》

얼마전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았던 나는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앞에 서게 되였다.

뜻깊은 그 사진문헌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6월 29일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을 친히 만나 담화하시는 력사적인 화폭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날 인민군용사들의 위훈담도 들어주시고 그들이 전호가에서 부르던 노래도 다 들어주시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전사들을 위해 몸소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부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는 나의 뇌리에는 력사의 그날에 울려퍼진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의 은은하면서도 절절한 선률이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내 고향을 떠나올 때 나의 어머니

문앞에서 눈물 흘리며 잘 다녀오라

하시던 말씀 아 귀에 쟁쟁해

구절구절 정다운 혈육들과 정든 고향산천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 노래를 들으며 전화의 용사들은 과연 무엇을 생각하였던가.

우리 수령님께서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혁명투쟁의 길에서 이 노래를 지으시였고 항일의 혈전만리길에서 대원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배워주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는 고향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의 감정만을 담은 노래가 아니다.

바로 이 노래는 고향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감정속에 조국앞에 지닌 혁명가의 성스러운 사명감을 새겨주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을 간직하게 하는 신념의 노래이다. 이 노래를 부르며 항일혁명선렬들은 조국해방을 위한 길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웠다.

하기에 노래를 새기며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은 조국의 귀중함을 뼈속깊이 새기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에서 인민군용사들은 고향의 어머니와 사랑하는 형제들을 그리였다. 그들이 그려본 어머니의 모습은 망국노의 설음속에 고생많던 지난날의 어머니가 아니였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의 품속에서 비로소 웃음과 락을 찾게 된 자랑스럽고 행복한 어머니였다.

전화의 그날에 우리 수령님께서 불러주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는 원쑤들의 침략으로부터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지켜갈 때 인간의 존엄도 행복도 있다는 철리를 밝혀준 시대의 메아리였다. 이 위대한 철리를 장장 수십성상의 혁명의 길에서 구현해오신 우리 수령님이시기에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한손을 흔드시며 열정적으로 《사향가》를 부르시지 않았던가. 천만군민은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에서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종말》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던 1990년대 초엽에 어버이수령님께서 부르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대를 이어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라는 우리 수령님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응축되여있었던것이다.

우리는 명작을 심장에 새기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하였고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7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영원한 《사향가》의 메아리, 이것은 정녕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력력히 깃든 내 나라를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빛내여가려는 천만군민의 불타는 맹세의 노래이리라.

 

본사기자 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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