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3일 로동신문

 

고결한 충정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안고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자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 성과적으로 결속

 

온 나라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때 사회주의전야에서 첫 승전포성이 울렸다.

농업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각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힘찬 투쟁으로 하여 6월 10일까지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전부 끝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여야 하겠습니다.》

서해지구의 농촌들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질적으로 끝났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데 알곡증산의 돌파구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하루하루를 혁신적성과로 수놓았다. 도당위원회의 빈틈없는 작전과 지휘에 따라 도안의 각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정치사업의 무대를 들끓는 포전에 옮기고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켰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지난 5월 중순 염주군 남압협동농장에서 모내기와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고 모든 시, 군들에서 모내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기술적지도를 주도세밀하게 해나갔다. 신의주시, 정주시와 염주, 운전, 룡천, 곽산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 협동농장일군들은 양수동력설비들을 만가동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논두렁짓기와 써레치기를 앞세우도록 전투조직과 지휘를 잘하여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였다.

서해곡창 황남땅에서 혁신이 일어났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모내기전투시작부터 첨입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화상회의를 통하여 앞선 단위들을 따라배우고 좋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물잡이, 써레치기, 모영양관리 등 모든 영농공정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도록 기술지도를 박력있게 하였다.

배천, 안악, 연안, 재령, 신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다수확의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할 각오밑에 여러가지 모종류별에 따르는 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 한편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제때에 해제끼였다. 안악군 오국, 재령군 삼지강, 신천군 새길협동농장과 청단군 심평농장을 비롯한 농장들에서 논두렁짓기, 써레치기, 물대기를 잘하고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여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평양시와 평안남도, 황해북도, 남포시에서도 당일군들과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역할을 그 어느때보다 높여 농업근로자들을 모내기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결과 계획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동해지구 농촌들에서도 모내기전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자의 영예를 더욱 빛내일 열의밑에 과감한 공격전을 벌렸다.

도당위원회와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모내기전투현장들을 맡고 내려가 대중속에 몸을 푹 잠그고 설득력있는 정치사업과 과학적인 기술지도로 전투를 지휘해나갔다. 시, 군당책임일군들과 농업부문 일군들은 다수확을 담보할수 있게 하자면 모내기의 질보장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는것을 명심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켰다. 문천시와 안변, 이천, 금강군을 비롯한 시, 군의 일군들은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더욱 짜고들고 여러가지 선진영농방법에 맞게 모내기의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여 좋은 결실을 안아오게 하였다.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는데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한마음한뜻이 되여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실천속에서 확증하고 모를 하나같이 실하게 길러낸 함흥시와 함주, 정평, 고원, 리원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들에서 날마다 푸른 주단을 넓히며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질적으로 진행하였다.

함경북도에서 모내기전투가 전부 끝났다. 도안의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정치사업을 심화시키고 사회주의증산경쟁을 참신하게 조직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더욱 높여주었다. 결과 김책시, 회령시와 명간군, 길주군을 비롯한 도안의 협동벌마다에서 모내기는 제철에 질적으로 끝났다.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지금 사회주의전야 그 어디서나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한 다음단계 영농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본사기자 강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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