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8일 로동신문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자

 

다매체편집물을 적극 활용하여

경성군 계승봉초급중학교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중등일반교육에서 교수방법을 개선하여야 합니다.》

수업시간에 배워주는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효과를 높이는데서 직관적표상을 생동하게 주는 다매체편집물을 많이 제작하여 수업에 적극 활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최근 경성군 계승봉초급중학교의 교원들이 다기능화된 교실에서 자기들이 제작한 다매체편집물을 많이 활용하여 학생들의 인식효과를 높여주고있는것이 주목된다.

이 학교의 모든 교원들이 처음 제각기 다매체편집물을 만들었을 때 그 제작수준은 각이했고 그것을 활용하여 진행하는 교수수법은 일정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다나니 응당한 교수효과를 보지 못하고있었다.

어떻게 하면 교원들로 하여금 학생들에게 직관적표상을 생동하게 주는 다매체편집물을 많이 제작하게 하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새 교수수법들을 창조하고 발전시키게 하겠는가를 두고 생각을 거듭하던 좌성미교장은 자연분과를 본보기단위로 내세우기로 결심했다.

한것은 과학적원리를 인식시키기 위한 비교의 대상을 어떤것으로 선택하겠는가, 그것을 학생들이 현재 체험한 현실과 어떻게 련관시키겠는가 등을 고려하여 다매체편집물을 제작하는데서 정중섭분과장을 비롯한 자연분과의 모든 교원들에게는 개성이 있었고 새로운 시도가 있었기때문이였다.

그들이 제작한 다매체편집물가운데는 전류의 흐름과 물의 흐름을 비교하여 자연과학과목에서 전류의 세기에 대한 직관적표상을 생동하게 줄수 있는 편집물도 있었고 현실에서 학생들이 체험하게 되는 사물현상과의 련관속에서 수학과 지구환경분야의 원리적문제들을 깊이있게 인식할수 있게 한 편집물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제작한 다매체편집물들을 새 교수수법들과 결합하여 능숙하게 활용하는데서는 아직 일련의 부족점들이 있었다.

그리하여 교장은 직관적표상을 생동하게 주는 다매체편집물을 많이 제작하게 하는 한편 그것을 여러가지 새 교수수법들과 결합시키도록 요구성을 높였다. 자주 진행되는 교수합평회에서는 누가 교수시간에 새로운 교수수법들을 보다 많이 그리고 자연스럽게 활용하는가를 중요한 평가지표로 정하였다.

이와 함께 자연분과교원들의 경험을 본받아 사회분과교원들속에서도 담당과목의 특성에 맞는 다매체편집물들을 제작하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새 교수수법들을 창조하게 하였다.

그 과정에 사회과목교수에서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준엄한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에게 직관대비수법을 통하여 지난날과 오늘의 현실을 생동한 직관적표상으로 줄수 있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령도업적, 우리 혁명이 걸어온 간고한 로정에 대하여 깊이 인식시킬수 있었다.

결과 자연분과와 사회분과의 교원들속에서는 누구의 다매체편집물이 학생들속에서 인식효과가 더 큰가를 두고 서로 경쟁하게 되였으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교정에 세차게 일어번지게 되였다.

이미 제작했던 다매체편집물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갱신하기 위한 교원들의 노력도 여러가지 측면에서 진행되였다.

그와 더불어 학생들속에서는 수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보다 많은 지식을 원리적으로 인식하려는 학습의욕이 커지게 되였고 이 학교 학생들의 실력수준은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아질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생동한 직관적표상을 줄수 있게 인식효과가 큰 다매체편집물을 품들여 제작하고 끊임없이 갱신하기 위한 사업을 경쟁적으로 조직하고 그 결과를 교육사업에 적극 활용한 이 학교의 경험은 새 교수수법들을 창조하여 수업에 구현하기 위해 모든 교원들이 부단히 사색하고 노력하는것만큼 인재육성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백성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