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8일 로동신문

 

당중앙이 정한 돌격침로따라 완공의 날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인들과 건설자들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집행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초소에서 자기의 책임과 직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며칠전 원산시내도로를 따라 20여대의 대형화물자동차들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향하여 꼬리를 물고 달리였다.

열병광장을 지나가는 기계화부대마냥 줄지어 달리는 자동차들에는 수도건설위원회의 일군들이 성의껏 마련한 자재와 지원물자들이 가득 실려있었다.

대형화물자동차들마다에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전민총돌격전》, 《결사옹위》를 비롯한 힘있는 글발들이 나붙고 붉은 기폭들이 세차게 펄럭이였다.

선두에서 달리는 방송선전차에서 우리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는 노래 《승리의 길》이 장엄하게 울려퍼지는 속에 길가던 사람들도 걸음을 멈추고 손저어 축하해주는 이채로운 화폭이 펼쳐졌다.

물론 건설자재와 지원물자들을 싣고 건설장을 찾는 자동차들은 그전에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지원사업의 분위기는 류달랐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후에 있은 일이였다.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흙먼지 자욱한 건설장을 찾으시여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를수록 모두의 생각은 깊었다.

수도건설위원회 당책임일군의 방은 밤깊도록 불이 꺼질줄 몰랐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꽃피우는데 이바지하려면 무엇을 더 해야 하겠는가. )

곧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을 통하여 공사를 다그쳐 끝내는데 필요한 건설자재와 돌격대원들을 위해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깐깐히 료해한 당책임일군은 다음날 일군들의 긴급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 토론된 문제는 공사에 필요한 조건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방도였다.

사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대한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다. 얼마전에도 많은 량의 건설용자재들을 싣고 전투장을 찾았던 일군들이였다. 더우기 전국각지의 여러 중요대상공사들을 맡아 수행해야 하는 조건에서 또다시 많은 량의 강재와 목재를 비롯한 건설자재를 성의껏 마련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리승호동무는 불같이 호소하였다.

지금은 천백마디의 말보다 실천이 더 귀중한 격동의 시대이다. 조건에 앞서 당의 원대한 구상실현에 한몸 다 바치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자. 그러면 길이 열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을 위한 투쟁에 너도나도 떨쳐나섰다.

단 며칠사이에 수백t의 강재와 수백㎥의 목재가 마련되고 건설자들의 후방사업에 이바지할 물자들이 확보되였다. 이렇게 되여 당책임일군이 선두차에 오른 자동차행렬이 건설장으로 향하게 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한가지라도 더 많이, 한시라도 더 빨리 해내고 충정의 보고를 드리려는것이 이곳 일군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이것은 수도건설위원회 일군들만이 아닌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불같은 지향이다.

그 열화같은 마음에 떠받들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으로는 자재와 지원물자들을 가득 실은 자동차들이 끊임없이 달려오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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