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6일 로동신문

 

뚜렷한 목표를 내걸고

화평림산사업소에서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더 높은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불타는 열의를 안고 떨쳐나선 화평림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대고조전투장들에 더 많은 통나무를 보내주기 위한 힘찬 돌격전을 벌려 지난 3월말까지 년간 통나무생산계획을 빛나게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사업소일군들은 올해 통나무생산준비에 앞서 지난해생산성과를 분석해보았다.

생산조건이 유리한 겨울철기간에 년간 통나무생산량의 70%이상을 수행하자면 목표를 높이 세우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하였다.

일군들은 새로운 결심을 안고 올해 자기들앞에 맡겨진 통나무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앞당겨 완수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이때 일군들이 잘한것은 생산조건보장사업을 앞세운것이다.

사업소는 다른 림산사업소들에 비해 생산조건이 불리하다. 여러 작업소들이 타고앉은 산들은 해발 천수백m나 된다.

이로부터 일군들은 통나무생산계획을 면밀하게 세운데 기초하여 조건보장사업을 짜고들었다.

일군들은 작업소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이어 부족되는 설비,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과 함께 기술적지도를 안받침하였다.

또한 겨울철에 로동자들이 생활하게 될 산지합숙들에 대한 보수를 진행하고 축전지, 태양빛전지판 등을 갖추어주는것과 함께 솜신발, 솜옷, 장갑 등 로동보호물자들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결과 통나무생산성과가 확대되였다.

이곳 일군들의 전투작전에서 주목되는 다른 한가지는 통나무생산공정에서 대담하게 사이나르기공정을 없애고 채벌장가까이에 마감나르기공정을 접근시켜 적은 로력과 설비를 가지고 실리를 보장하게 한것이다.

작업소들에서 채벌장가까이에 나무터들을 정하고 그곳까지 운재차들이 올라올수 있게 길을 내는 준비작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토량을 처리하고 암반을 까내면서 운재길을 내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러나 일군들은 로동자들속으로 들어가 앞채를 메고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면서 현장에서 걸린 문제를 풀어나갔다.

일군들의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채벌장가까이에 나무터들이 새로 생겨났으며 사이나르기공정을 맡았던 로력이 채벌작업에 돌려져 통나무생산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

뿐만아니라 사이나르기를 맡았던 뜨락또르들이 마감나르기를 하게 하였다.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산지웃단계 통나무생산과 마감나르기를 겨울철에 동시에 내밀었다.

하여 사업소에서는 올해 맡겨진 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과학적인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높이 세운 목표를 실현해나가는 이곳 일군들의 일본새는 본받을만 하다.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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